Vaja Wallet Agenda 아이폰6 케이스

 
지갑과 아이폰6 케이스가 같이 있는 Vaja Wallet Agenda 아이폰6 케이스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포장박스는 다른 Vaja 케이스처럼 종이 박스이고 내용물은 케이스와 파우치 그리고 설명서가 있습니다.
 
 
 
Vaja Wallet Agenda 아이폰6 케이스는 케이스와 지갑 역활을 할 수 있는데 3개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갑 역활을 하는 위 케이스가 옆으로 열리는 Agenda 형태입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안쪽 색상이 London 색상입니다.
 
 
 
 케이스 바깥족 색상은 Chilli이고 Agenga 형태라 케이스 뒤 오른쪽에 박음질로 케이스와 지갑을 연결한 형태입니다. 이 케이스 소재는 Bridge 가죽으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편입니다.
 
 
 
케이스 오른쪽은 아이폰6의 잠자기/전원 버튼 부문이 열려 있고 왼쪽은 가죽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케이스 위/아래는 오픈된 형태입니다.
 
 
케이스에 아이폰6을 끼우면 잘 맞게 되어 있고 분리도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뒤쪽 카메라 부문도 잘 맞습니다.
 


Vaja Wallet Agenda 아이폰6 케이스는 아래쪽 부문이 오픈된 형태로 헤드폰 단자와 스피커를 가리지 않습니다.
 
 
 

이 케이스는 옆으로 위 케이스를 여는 형태라 통화할 때 사진처럼 위 케이스를 뒤쪽으로 접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위 케이스를 덮을 경우 상대방 통화 소리가 상당히 작게 들립니다)
 
 

이 제품은 위 케이스 안쪽에 3개의 신용카드/ 신분증, 그리고 약간의 지폐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위 케이스에 신용카드등을 수납하면  아래 사진처럼 위 케이스가 약간 벌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케이스와 같은 색상의 파우치가 기본 구성품으로 파우치는 부드러운 재질이고 케이스를 2/3정도만 넣을 수 있습니다.

댓글

  1. 아이폰4 쓸때 vaja 제품 쓰다가 최근 아이폰6S+바꾸고 draco 제품 쓰는 중인데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vaja 제품생각나서 검색해봤습니다.
    요즘은 국내에서 취급하는데도 없는거 같아서 배대지 이용할까 싶네요.

    답글삭제
    답글
    1. 안녕하세요 배송지 이용해도 미국까지 운송비가 만만치 않아서 그냥 직구가 편할 지도 모릅니다.
      단, 페덱스 같은 외국 회사의 경우 아직 5자리 국내 우편번호가 반영되지 않아서 6자리 우편번호를 사용해야 합니다

      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아이폰 사진에 대한 접근 권한 앱 확인 방법

마샬 메이저3 블루투스 헤드폰에 대한 간단한 사용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