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20의 게시물 표시

Triyards 노트북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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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에 사용하기 위하여 아마존에서 Triyards 노트북 스탠드를 구입했습니다.       Triyards 노트북 스탠드는 알류미늄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있습니다. 이 스탠드는 무게가 77그램정도로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Triyards 노트북 스탠드를 노트북에 부착한 방법은 위 사진처럼 스탠드의 3M 페이퍼를 제거하고 접착제가 있는 면을 노트북에 부착하면 고정됩니다. Triyards 노트북 스탠드는 규격이 약 24 x 3.6 x 0.5 cm로 굉장히 얇은 편입니다.       사진은 Triyards 노트북 스탠드를 맥북에어에 부착하고 다리를 펼치지 않은 상태로 스태드가 얇아서 많이 튀어 나오지 않습니다.         Triyards 노트북 스탠드는 접이식 스탠드로 사진처럼 스탠드 다리를 펼치면 높이가 7.6 cm 정도 됩니다. Triyards 노트북 스탠드는 맥북에어에 항상 고정 시킬 수 있고 두께가 얇아서 약간 여유가 파우치에 맥북에어를 수납할 때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스탠드 다리를 펼친 상태에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화면이 눈과 어느정도 맞아서 편안한 느낌을 받습니다.    

트웰브사우스 아이폰Xr Surface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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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직구한 트웰브사우스 아이폰Xr SurfacePad가 일주일만에 도착했습니다.       트웰브사우스 아이폰Xr SurfacePad는 약간 두께가 있는 종이재질로 된 박스안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트웰브사우스 아이폰Xr SurfacePad는 커버가 있는 폴리오 형태의 케이스로 겉면은 가죽 재질입니다. 그리고 뒷면은 아이폰Xr 카메라부문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커버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어 아이폰Xr의 액정을 보호하고 2개의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밑면은 아이폰Xr을 부착할 수 있는 접착제가 종이로 보호 되어 있습니다.       트웰브사우스 아이폰Xr SurfacePad는 커버와 밑면이 부드러운 힌지로 연결되어 있고 볼륨 조절 버튼 구분 표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음 버튼 부문은 막혀 있습니다.       사진은 트웰브사우스 아이폰Xr SurfacePad를 아이폰Xr에 붙인 모습인데 탈부착은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제품 마감상태는 전체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트웰브사우스 아이폰Xr SurfacePad는 사진처럼 아이폰Xr의 측면은 보호하지 못합니다.       트웰브사우스 아이폰Xr SurfacePad는 높이가 아이폰Xr보다 약간 높게 만들어졌고 자동 화면 깨기 기능은 없습니다.       트웰브사우스 아이폰Xr SurfacePad는 사진처럼 스탠드로 사용하여 동영상등을 볼 수 있습니다.

모쉬 애플펜슬 마크네틱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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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애플펜슬 2세대를 휴대하기 위하여 모쉬 애플펜슬 마크네틱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모쉬 애플펜슬 마크네틱 케이스의 포장박스는 재활용되는 친환경 패키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모쉬 애플펜슬 마크네틱 케이스는 겉은 식물성 가죽이고 안감은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바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케이스는 3각지 색상이 판매되는데 저는 매트로 블랙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모쉬 애플펜슬 마크네틱 케이스는 두께가 0.26cm로 굉장히 얇아 케이스보다는 파우치 성격이 강합니다. 아래 사잔처럼 위쪽에 대각선으로 오픈되어 있어 애플펜슬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모쉬 애플펜슬 마크네틱 케이스에 애플펜슬 2세대를 수납한 것으로 약간 여유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애플펜슬 1세대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쉬 애플펜슬 마크네틱 케이스는 내부에 자석이 있어서 애플 스마트 키보드 폴리어처럼 자석이 있는 케이스에는 사진처럼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Twelvesouth Airfly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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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루투스 이어폰만 가지고 있어서 런닝머신이나 회사 데스크탑 PC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기위하여 블루투스 동글인 Twelvesouth Airfly Duo를 아마존에서 직구했습니다.       Twelvesouth Airfly Duo은 얇은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있고 구성품은 본체, 파우치, UBS-C 충전 케이블로 되어 있습니다.       Twelvesouth Airfly Duo은 3.5mm 헤드폰 잭에 연결하는 블루투스 동글로 2개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두개 버튼이 페어링/연결 버튼이고 옆에 LED가 있습니다.         Twelvesouth Airfly Duo 우측에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이 있고, 아래에 충전용 USB-C 포트가 있습니다.         Twelvesouth Airfly Duo에 첫번째 이어폰/헤드폰을 페어링하려면 먼저 본체의 1번 버튼을 2초 정도 누른 다음 연결하려고 하는 이어폰/헤드폰에서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면 잠시후 페어링됩니다. 설명서에는 페어링이 되면 LED가 꺼지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계속 흰색으로 전멸해서 페어링 성공여부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두번째 이어폰/헤드폰을 페어링하려면 Twelvesouth Airfly Duo의 2번 버튼을 잠시 누른 다음 이어폰/헤드폰에서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면 됩니다. 그런데 두번째 페어링은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약 90초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페어링되지 않아서 여러번 시도했습니다.       사진은 부드러운 천으로 만든 보관용 파우치로 Twelvesouth Airfly Duo 길이에 맞게 제작되었습니다.         Twelvesouth Airfly Duo는 충전용으로 길이가 짧은 USB-C을 기본 제공하고 충전중에는 본체 LED가 주황색으며 완충되면 LED가 꺼집니다.         사용법은 Twelvesouth Airfly Duo을 연

슈피겐 에어팟프로 클래식셔플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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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프라인에서 슈피겐 에어팟프로 클래식셔플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슈피겐 에어팟프로 클래식셔플 케이스는 종이박스에 포장되어 있고, 구성품은 아이팟셔플 4세대 디자인인 에어팟프로 케이스, 카라비너, 여분의 접착 테이프입니다. 슈피겐 에어팟프로 클래식셔플 케이스는 위와 아래가 분리된 케이스이며 재질은 실리콘입니다. 그리고 색상은 차콜 한가지만 판매합니다. 사진은 케이스 아래 부문으로 앞면에 에어팟프로 LED가 보이도록 구멍이 있고, 밑면에는 라이트닝 포트부문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에어팟프로 페어링 버튼표시가 있으며 옆쪽에 카라비너를 끼울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사진은 슈피겐 에어팟프로 클래식셔플 케이스 위부문으로 위쪽에 슈피겐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위 케이스 안쪽에는 에어팟 프로를 잘고정시키는 접착 테이프가 부착되어 었습니다. 사진은 슈피겐 에어팟프로 클래식셔플 케이스를 에어팟 프로에 장착한 모습으로 전체적으로 잘 맞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에어팟 프로 힌지부문이 오픈되어 있어 에어팟 프로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 문제가 없습니다. 슈피겐 에어팟프로 클래식셔플 케이스는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약간 두껍고, 모양이 사각형에 가까운 실리콘 케이스로 노마드 에어팟프로 케이스보다 크게 보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충전시 에어팟프로 케이스 LED가 잘 보입니다. 슈피겐 에어팟프로 클래식셔플 케이스는 메탈릭 카라비너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해서 아래 사진처럼 케이스에 장착해서 가방등에 걸수 있습니다. 슈피겐 에어팟프로 클래식셔플 케이스는 지금은 단종된 아이팟 셔플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고 실리콘 재질이라 그립감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단, 실리콘 재질이라 먼지등이 잘 묻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쉬(Moshi) 아이폰11 프로 iGlaze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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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직구한 모쉬 아이폰11 프로 iGlaze 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모쉬 아이폰11 프로 iGlaze 케이스 포장 박스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모쉬 아이폰11 프로 iGlaze 케이스는 3가지 색상을 판매하는데 저는 미드나이트 그린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이 케이스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만들어 졌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물체가 비치는 유광입니다. 또한 모쉬에서 판매하는  스냅투 마운트와 호환되는 케이스입니다. 모쉬 아이폰11 프로 iGlaze 케이스 범퍼 부문은 바디보다 짙은 녹색이며 역시 유광입니다. 그리고 무음 버튼만 오픈되어 있고 나머지 버튼들은 감싸진 형태입니다. 케이스 밑면은 라이트닝 포트와 좌우 스피커 부문이 오픈되어 있으며 위면은 막혀 있는 구조입니다. 모쉬 아이폰11 프로 iGlaze 케이스는 뒤면 카메라 부문은 아이폰 트리플 카메라와 잘 맞게 설계되어 있어 카메라 사용시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앞쪽 베젤이 화면보다 약간 높게 만들어져 아이폰11 프로를 뒤집어 놓았을 때 액정에 스크래치 나는 것을 방지합니다. 모쉬 아이폰11 프로 iGlaze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아이폰11 프로와 잘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좌우 버튼을 조작할 때 약간 힘을 주어야 합니다. 모쉬 아이폰11 프로 iGlaze 케이스는  모서리와 측면 군사 낙하 테스트를 통과해서 낙하시 어느정도 아이폰11 프로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케이스가 전체적으로 미끄러워 그립갑이 좋은 편은 아니며 손에 잡고 있을 때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워치 앱 삭제/설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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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OS가 6버젼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애플워치에 앱스토어가 생겼습니다. 애플워치에서 앱을 삭제하려면 위 사진처럼 해당 앱을 잠시 누르고 있으면 x 표시가 나타나고 삭제하려는 앱을 터치하면 아래 사진처럼 옵션이 나옵니다. 여기서 앱 삭제를 선택하면 앱이 애플워치에서 삭제됩니다. 삭제된 앱을 재설치하려면 애플워치 홈에서 앱 스토어를 실행한 다음 아래 사진처럼 Search를 선택합니다. 아이폰 언어가 한국어일 경우 위 사진처럼 받아쓰기가 나오고 설치하려는 앱을 말하면 아래 사진처럼 설치가 가능합니다. 애플워치 언어가 한국어일 경우 사진처럼 받아쓰기로 애플워치 앱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아이폰 설정 - 일반 - 언어&지역에서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고 애플워치 앱 스토어를 실행하면 받아쓰기와 Scribble을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cribble 옵션을 선택하고 위 사진처럼 애플워치 화면에 손글씨로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애플워치 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애플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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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사용할려고 애플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을 구입했습니다.         애플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은 두껴운 검은색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서 배송되었습니다.       사진은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 충전 케이스인데 이어폰 색상과 관계없이 모두 검은색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 충전 케이스를 에어팟 프로 충전 케이스와 비교한 모습인데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 케이스가 훨씬 커서 바지 주머니에 집어 넣기가 불편합니다.       충전 케이스 뒷쪽에 라이트닝 포트가 있어서 케이스 충전은 기본 제공하는 USB - 라이트닝 케이블를 연결해서 하면 됩니다. 케이스 안쪽 좌우에 충전용 단자가 있어서 이곳에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을 거치하고 뚜껑을 닫으면 케이스가 이어폰을 충전합니다.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은 이어후크가 있는 세미 커널형 이어폰으로 이어폰 자체도 에어팟 프로에 비교해서 상당히 큰 편입니다.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은 네가지 색상을 판매하는데 저는 네이비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 바디에 새겨져 있는 로고가 버튼으로 재생/정지/곡넘김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쪽에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이어폰 바디 아래에 충전용 단자가 있으며 바디 안쪽에 좌/우 구분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은 완전 커널형이 아니고 세미 커널형 이어폰입니다.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은 사진처럼 충전용 USB A - 라이트닝 케이블과 크기가 다른 3쌍의 이어팁을 별도 제공합니다.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은 애플 기기를 사용하면 위 사진처럼 충전케이스를 열고 별도 페어링 과정 없이 자동적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있으면 다른 애플기기는 페어링이 필요 없습니다.         파워비츠 프로 이어폰은 멀티 포인트 기능은 지원하지 않아서 사진처럼 음악 재생시 자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