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용 GPS 워치인 Forerunner 220은 Accelerometer 기능이 있어서 실내에서 달리기 할 때 Foot Pod 없이도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 실내 런닝 머신에서 달리기를 하면 Forerunner 220에 표신된 거리가 런닝 머신의 거리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달리기를 할 때 사용할려고 가민(Garmin) Foot Pod를 구입했습니다.       가민(Garmin) Foot Pod은 작은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배달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미국에서 배송되었는데 포장 박스 상태는 양호합니다.       가민(Garmin) Foot Pod는 구성품이 간단해서 작은 크기의 Foot Pod 본체와 Lace Clip만 있습니다. 본체를 클립에 끼울려면 아래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약간 들어 간 부문을 클립의 화살표 있는 쪽에 끼우고 누르면 됩니다.       가민(Garmin) Foot Pod는 CR2032 건전지를 사용하며 건전지 수명은 약 400시간이라고 합니다. 건전지 잔량이 약 5시간 정도 남았을 때 연결된 Forerunner에 메시지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전지를 교체하려면 배터리 커버를 왼쪽으로 돌려서 커버를 분리하고 새로운 건전지로 교체하면 됩니다.         가민(Garmin) Foot Pod을 Forerunner 220에 페어링하는 방법은 Forerunner의 메뉴- 설정-센서- Add Sensors로 가서 Foot Pod을 선택하면 페어링됩니다. 페어링이 안 될 경우 가민(Garmin) Foot Pod을 잠시 흔들면 쉽게 페어링되며,Foot Pod가 연결되면 Forerunner 화면 위쪽에 녹색 신발 표시가 고정됩니다.         가민(Garmin) Foot Pod을 운동화에 부착하는 방법은 간단해서 사진처럼 Lace Clip을 먼저 운동화 끈 밑에 넗고 본체를 클립에 끼우면 됩니다. 가민(Garmin) Foot Pod은 약 30분 정도 움직임이

호기심에 일본 아마존에서 벨킨사 애플펜슬용 베이스(Base)을 구매대행으로 구입했습니다.       벨킨사 애플펜슬용 베이스(Base) 포장박스는 다른 벨킨 제품처럼 녹색 종이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애플 펜슬은 모양이 둥글어서 책상위에서 보관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는데 벨킨사 애플펜슬용 베이스(Base)은 애플 펜슬을 보관하는 스탠드입니다.  벨킨사 애플펜슬용 베이스(Base)는 재질이 외관을 크롬 처리한 알루미늄이며 유광이라 물체가 비칩니다. 그리고  애플 펜슬 팁을 넣는 곳은 재질이 실리콘이어서 애플 펜슬 팁을 보호합니다.          벨킨사 애플펜슬용 베이스(Base) 밑면은 고무 재질이라 베이스가 책상등에 잘 고정되며 가운데에 작은 구멍이 있어서 애플 펜슬을 넣은 상태에서  애플 펜슬 팁을 보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벨킨사 애플펜슬용 베이스(Base)는 위면 크기가 오백원 동전보다 약간 크고 밑면이 윗면보다 약간 넓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벨킨사 애플펜슬용 베이스(Base)는 다른 기능은 없고 오직 애플펜슬을 사진처럼 거치하는 기능만 있습니다.

요즈음처럼 더운 여름에 일반 야구 모자를 쓰고 야외에서 달리기를 하면 머리가 덥고 땀이 얼굴로 흘러 내려서  불편하여 땀 발산이 잘 된다고 하는 아크테릭스 칼버스 모자를 구입했습니다.       아크테릭스 칼버스 모자는 여름과 같은 더운 날씨에 쓰기 적합하도록 재질이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져 가볍습니다(스펙에 의하면 무게가 50그램으로 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6가지가 있는데 제가 구입한 모델은  회색 계통인 Iron Anvil로서 사이즈는 스몰입니다.     아크테릭스 칼버스 모자는 달리기에 적합하도록 챙이 짭게 디자인 되어 있고 뒤쪽에 신축성 있는 버클 스크랩이 있어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펙에 의하면 아크테릭스 칼버스 모자는 내부의 헤드밴드 부문이 메쉬 소재로 되어 있는 땀을 신속하게 흡수, 발산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크테릭스 칼버스 모자를 한번 사용해서 땀 발산 성능은 잘 모르겠고 일단 야국 모자를 사용할 때 보다 덜 덥네요.  

어제 오프라인에서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실리콘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실리콘 케이스의 포장은 흰색 종이 재질과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실리콘 케이스는 다른 아이패드 실리콘 케이스 처럼 외피는 실리콘 재질이며 안쪽은 부드러운 극세사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커버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왼쪽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실리콘 케이스는 12가지 색상이 있으며  제가 구입한 색상은 노란색입니다.  실리콘 재질이고 애플 정품이라 색상은 골고루 잘 나왔습니다. 사진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실리콘 케이스를 끼운 모습으로 전체적으로 케이스가 아이패드 프로에 잘 맞습니다.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실리콘 케이스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4개 스피커, 라이트닝 커넥터, 헤드폰 단자에 정확히 맞아서 주변기기를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자기 버튼를 정확하게 감싸고 있어서 버튼을 사용할 때 불편이 없습니다.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실리콘 케이스의 왼쪽은 애플 스마트 커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처럼 스마트 커버와 정확히 Fit됩니다.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실리콘 케이스는 제품 마감상태가 좋아서 카메라, 듀얼 마이크등에 정확히 맞고, 볼륨 버튼도 정확하게 감싸서 사용할 때 무리가 없습니다.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실리콘 케이스 색상이 노란색이고 스마트 커버가 로얄 블루 색상이라 잘 어울리고, 스마트 커버를 닫았을 때 커버와 케이스에 빈틈이 없이 잘 맞습니다.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실리콘 케이스는 재질이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이라 잡았을 때 촉감이 좋고 애플 정품답게 제품 마감 상태도 좋습니다.  단 실리콘 케이스라서 먼지등은 잘 묻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 SE에 사용하기 위해서 애플 온라인 스토에서 애플 아이폰 SE 가죽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애플 아이폰 SE 가죽 케이스의 포장박스는 심플한 디자인의 흰색 종이재질로 된 박스입니다. 애플 아이폰 SE 가죽 케이스는 천연 가죽 재질로 만들어 졌고 안쪽은 부드러운 극세사로 되어 있어 아이폰 SE를 스크래치로 부터 보호합니다. 이 케이스는 아이폰 6s 가죽 케이스와 달리 아래쪽이 막혀 있는 구조이고, 2가지 색상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것은 미드나이트 블루입니다. 애플 아이폰 SE 가죽 케이스는 애플에서 만든 제품답게 아이폰 SE와 꼭 맞도록 만들어져 있으며,가벼워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케이스 왼쪽은 아이폰 SE의 진동 버튼 부문만 오픈되어 있으며 볼륨 버튼 부문은 정확하게 아이폰 SE의 볼륨 버튼을 감싸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아래쪽은 아이폰 SE의 헤드폰 단자, 마이크, 라이트닝 커넥터, 스피커가 정확하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트닝 커넥터 부문이 약간 여유있게 오픈되어 있어 점품 라이트닝 케이블외에 다른 케이블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 아이폰 SE 가죽 케이스는 케이스 표면이 아이폰 6s와 달리 미끈하게 처리되어 있지 않아서 손으로 케이스를 잡을 때 미그러운 느낌은 없으며 그립감은 좋은 편입니다.

오늘 오프라인에서 MOMAX Elite Link Pro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입했습니다.  MOMAX Elite Link Pro는 포장박스가 케이블 색상과 같은 색상으로된 종이 박스입니다. 구성품은 라이트닝 USB 케이블, 라이트닝 단자 보호 캡, 열쇠고리 연결용 끈이 있습니다. 색상은 아이폰과 같이 4가지 색상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제품은 핑크 색상입니다. MOMAX Elite Link Pro는 길이가 11cm인 짧은 케이블이며 케이블은 구리 동선에 가죽으로 엮어서 만들였고 양쪽 단자 부문은 플라스틱과 금속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MOMAX Elite Link Pro는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 부문이 정품 케이블보다 약간 두께가 있어서 범퍼 케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테스트를 해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OMAX Elite Link Pro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보호하는 플라스틱 재질로 된 캡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됩니다.  MOMAX Elite Link Pro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휴대하기 편하도록 열쇠고리에 연결할 수 있는 끈을 제공합니다. MOMAX Elite Link Pro는 제조사에 의하면 충전과 싱크가 가능하고 2.4.A 충전을 지원하는다고 되어 있는데 테스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우연치 않게 아이폰 6s와 아이폰 SE를 같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6s 와 아이폰 SE의 큰 차이점은 화면 크기인데 아이폰 6s는 4.7인치, 아이폰 SE는 4인치로 아이폰 6s를 사용하다 아이폰 SE를 사용하면 느낌상 화면이 굉장히 작아 보입니다. 대신 개인적으로 아이폰 6s가 한손으로 사용하기가 불편했는데 아이폰 SE는 한손으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6s는 3D 터치가 지원되지만 아이폰 SE는 지원되지 않으며, 전면 카메라는 아이폰 6s가 5백만 화소이고 아이폰 SE는 1백만 화소입니다. 약 3주정도 사용해 보니 아이폰 6s 와 아이폰 SE는 같은 프로세스를 사용해서 인터넷 속도등은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6s 초기에 애플 아이폰 6s 가죽 케이스를 사용하다가 처분하였는데 이번에 온라인에서 다시 애플 아이폰 6s 가죽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애플 아이폰 6s 가죽 케이스의 포장은 하얀 종이 박스인데 박스에 인쇄되어 있는 케이스 색상은 녹색으로 보이지만 실제 케이스 색상은 청색 계열입니다.       애플 아이폰 6s 가죽 케이스는 재질이 천연 가죽이고 안감은 극세사이여서 아이폰 6s를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쪽은 막히고 아래쪽은 오픈된 형태입니다.       사진은 애플 아이폰 6s 가죽 케이스를 끼운 모습으로 정품이라 아이폰 6s와 틈새 없이 정확히 맞고, 제가 구입한 색상은 마린 블루로 바닷물 느낌이 나서 시원해 보입니다.       사진은 케이스의 좌/우측으로 진동 버튼 부문은 오픈되어 있으며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 부문은 아이폰 6s의 버튼에 정확히 맞추어져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재질이 천연가죽이여서 염색이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케이스 아래 부문이 오픈되어 있어서 헤드폰,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할 때 제약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애플 아이폰 6s 가죽 케이스는 실리콘 케이스보다 그립감이 약간 미끄러운 편이며 천연 가죽이라 계속 사용하면 변색이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