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3의 게시물 표시

세븐밀리사 디슬리미스트 듀오알루 레드/ 블랙 아이폰 5/5s 케이스

이미지
이번에 아이폰5s로 기변하면서 케이스도 세븐밀리사 디슬리미스트 듀오알루 레드/ 블랙 아이폰 5/5s 케이스로 바꿨습니다.     이 제품은 포장 박스가 튼튼한 아크릴 소재로 되어 있어 놀랬습니다. 그리고 포장 케이스 위쪽 왼편에 정품을 증명하는 홀로그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케이스는 소재는 알루미늄이고, 색상은 블랙이며 테두리는 레드입니다, 그리고 안쪽에 부드러운 검은색 천 종류(?)가 붙어 있어 아이폰5s를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슬리미스트 듀오알루 레드/ 블랙 아이폰 5/5s 케이스는 위아래가 오픈된 제품으로 빨간색 테두리는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테두리가 이어폰 단자에 붙어 있는 편이라 번들 이어폰은 여유롭게 잘 연결되지만 연결 플러그가 두껴운 헤드폰/이어폰은 호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오른쪽은 막혀 있고, 왼쪽은 버튼 부문만 오픈되어 있는데 테두리 부문이 약간 두껴워 버튼을 조작하기가 약간 불편합니다.         이 재품은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이 접착되어 있는데 대부분 잘 접착되어 있지만 사진처럼 한 군데는 약간 유격이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아이폰5s와 잘 피트됩니다.       디슬리미스트 듀오알루 레드/ 블랙 아이폰 5/5s 케이스는 앞/뒤면 보호필름, 초극세사 클리너, 비디오 스탠드이 기본 구성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디오 스탠드는 검은색 메탈 소재로 되어 있어 고급스런 느낌이 나며,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디슬리미스트 듀오알루 레드/ 블랙 아이폰 5/5s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디자인/ 색상이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아이폰5s에 빈틈 없이 잘 밀착되며 메탈 소재로 케이스로는 가벼운 편입니다. 단점으로는 테두리 부문이 두께가 있어서 버튼 조작이 조금 불편하고, 뒤면이 약간 미끄러운 편입니다. 그리고 메탈 소

아이폰5S 16기가 개통

이미지
어제 대리점에서 아이폰5S 16기가를 개통했습니다.   제가 개통한 제품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인데 포장박스는 아이폰5와 달리 흰색 박스이고 박스 크기도 작아졌습니다.       아이폰5S는 아이폰5와 외형적으로는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거의 같고, 뒤면과 옆면 색상이 약간 밝아지면서 개인적으로 고급스런 느낌이 납니다.         위쪽에 잠자기 버튼이 있고, 아래에는 왼쪽부터 이어폰 단자/마이크/Lightning 커넥터/스피커가 있습니다.       왼쪽에 벨소리/볼륨 버튼이 있는데 아이폰5와 같습니다.       구성품은 이어팟드 이어폰/충전 어답터/Lightning 커넥터 케이블입니다.       아이폰5S용 충전 어답터는 디자인이 바뀌고,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이어팟드 이어폰은 귀에 착용하면 일반 오픈형 이어폰보다 편하지만, 커널형에 비해서 차음성이 떨어져서 저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진은 싱크/충전용 Lightning 커넥터 케이블입니다.   위쪽이 아이폰5S 홈버튼이고 아래쪽이 아이팟터치 5세대 홈버튼입니다. 이번 아이폰5S에는 지문인식 센서인 Touch ID가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Touch ID는 지문을 등록하면 암호대신 사용할 수 있는데, 잠금 화면을 풀거나, 어플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이폰5S 후면 카메라는 아이폰5와 같이 8백만화소인데 조리개/센서가 더 커지고, LED 플레쉬도 2개라 더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아이폰5S를 하루정도 사용했는데 아이폰5와 외형은 거의 같지만, 아이폰5보다 더 빨라진 것 같고 무엇보다 Touch ID가 편리하군요. 

[어플] Launch Center Pro for iPhone에 대한 간단한 소개

이미지
오늘 iOS7용 Launch Center Pro라는 어플은 구입했습니다. 이 어플은 iPhone, iPod Touch용으로 iOS7에만 호환됩니다.     Launch Center Pro는 아이폰에서 사진처럼 자주 사용하는 어플, 행위등을 한곳에서 관리하여 사용하기 편하게 해 주는 어플입니다. 왼쪽 사진에서 처럼 연필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오른쪽 사진처럼 Action이나 Group을 추가, 수정, 삭제할 수 있는 화면으로 변경됩니다.       Launch Center에 Action을 추가하는 방법은 Action Composer을 통하여 개발사가 미리 등록한 어플을 선택하는 방법과 직접 URL을 입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왼쪽 사진에 있는 Installed Apps은 개발사가 미리 등록한 어플들 중에 제 아이폰에 설치된 어플들이 보여집니다.       Group은 비슷한 Action들을 한 곳에 관리하는 일종의 폴더로서 사진처럼 먼저 Group을 만들고 Group에 Action을 등록하면 됩니다.       설정-테마에서 3가지 테마중 한가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 Classic과 Dark는 글씨체만 다르고 잘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Launch Center Pro는 Dropbox를 통하여 Backup/Restore을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Launch Center Pro에 등록한 Action들과 Group입니다. 이 어플은 자주 사용하는 어플들이나 특정인에 대한 전화등을 한 곳에 관리하여 사용하기 쉽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이 iOS7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제어센타가 생겨서 효용성이 약간 떨어질 것 같고, 첫 화면에 등록할 수 있는 Action과 Group이 15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