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lve South사 BookBook Travel Journal 구입

제가 외출 때 가방에 맥프레와 다양한 휴대용 악세사리들을 넣어 다녀서, 구매대행으로  Twelve South사 BookBook Travel Journal이라는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BookBook Travel Journal은 다른 Twelve South사 케이스처럼 별도 포장박스가 없고, 사진처럼 얇은 천으로된 파우치가 전부입니다. 디자인도 다른 맥북 케이스처럼 오래된 옛날 책처럼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이 케이스는 천연 가죽으로된 하드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안에 양쪽으로 많은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중 지퍼로 되어 있습니다.
 
 
 
BookBook Travel Journal은 일종의 아이패드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좌측에 사진처럼 아이패드 수납공간이 있는데 부드러운 안감으로 되어 있어 아이패드를 스크래치로 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아이패드 에어를 수납한 모습인데 애플 스마트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 수납하면 너무 여유가 없어서 수납하기가 불편합니다.
 
 
 
 위 사진은 케이스 좌측으로 3단 수납공간이 마우스, 아이폰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케이스 우측으로 탄력 밴드가 있으며, 맥북 전원 어답터, 헤드폰등을 수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B&O H6 헤드폰으로 테스트해 보니 H6 헤드폰을 수납하기는 어렸습니다.
 
 
 
Twelve South사 BookBook Travel Journal은 하드 케이스로서 아이패드 에어외에 여러가지 악세사리들을 수납할 수 있지만 H6 헤드폰을 같이 수납하기 어려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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