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매직 트랙패드와 맥북프로 레티나

매직 트랙패드는 작년 여름 iMac을 구입할 때 번들로 선택한 제품인데 맥북에어나 맥북프로에 있는 트랙패드보다 넓고, 반응도 부드러우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 레티나는 사용한 지 약 3주일 정도 되었는데, 비싸고 약간의 발열이 있지만 화려하고 선명한 화면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노트북 같네요.

사진은 몇달전 구경 갔다온 이과수 폭포입니다. 지금 한국은 더운 여름인데 브라질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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