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Day whatever it takes 아이폰4 케이스

660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티들이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whatever it takes 아이폰4 케이스가 국내에 출시되어 오늘 영등포 교보문고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룩밴드중에 하나인 Green Day가 디자인한 하드 케이스를 구입했다. 이 케이스는 비싸기는 하지만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한정판이라 소장 가치가 있고 수입금액의 일부를 어려운 나라에 기부한다고 해서 미련없이 구입했다. W.I.T 케이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정품 범퍼보다 가벼웠고 케이스와 함께 정품인증 카드도 들어 있었다. 이 케이스를 살 때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원하던 제품을 사게 되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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