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토닉


호기심에 오늘 출시된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토닉을 마셨습니다. 블론드 에스프레소가 기존 에스프레소의  50% 정도 로스팅해서인지 부드럽지만 개인적으로 밍밍한 편입니다. 대신 신 레몬과 토닉 워터 맛이 강해서 커피같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는 마시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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