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신형 아이패드 프로용 배경화면 8개중 2가지를 9TO5 MAC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9.7인치 아이패드에 배경화면으로 설치했습니다. 이번 배경화면은 칼라풀하면서 다양한 예술적 디자인으로 묘사되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셋을 위한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Smatree 이어폰 케이스의 포장박스는 재활용 종이 재질로 된 박스입니다. Smatree 이어폰 케이스는 EVA 소재로 만들어진 하드 케이스이고 두개 지퍼로 여닫도록 되어 있습니다. Smatree 이어폰 케이스의 내부는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고 내부 규격은 약 11.5 x 7 cm정도 입니다.  이 제품은 케이스 안쪽 상단에 메시구조의 포켓이 있어 짧은 케이블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Smatree 이어폰 케이스는 비츠 X, 파워비츠등을 수납할 수 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셋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Smatree 이어폰 케이스는 백팩등에 걸 수 있는 금속 고리와 극세사천을 기본 제공합니다.

제가 날씨가 쌀쌀하면 손이 아주 찬편이라 초겨울에 사용할  나이키 니트테크 장갑을 구입했습니다. 나이키 니트테크 장갑은 별도 포장 박스는 없습니다. 나이키 니트테크 장갑은 아크릴과 폴리우레탄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손가락 끝에는 터치 스크린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착용한 상태에서 스마트폰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이키 로고가 있는 쪽이 손등입니다. 나이키 니트테크 장갑은 전반적으로 제품 마감 상태는 좋은 편인데 손가락 끝 부분에 보풀이 있습니다. 나이키 니트테크 장갑을 착용하고 스마트폰 조작이 가능한데 맨손으로 조작하는 것보다는 반응이 좋지 않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반응했는데 지금은 아이폰에서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반응이 없습니다.(특히 아이폰 X에서는 거의 반응이 없음) 제가 구입한  나이키 니트테크 장갑은 S/M 사이즈인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착용하면 손가락 부분이 약간 남습니다. 나이키 니트테크 장갑은 신축성이 있어서 착용하면 손에 잘 맞는 편인데 사용하다 보면 손가락 끝쪽의 실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갑이 얇아서 아주 추운 겨울에 보온 효과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달 집에서 열쇠를 몇시간동안 못 찾아서 고생한 적이 있어 아마존에서 Tile Mate 블루투스 트래커를 직구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Tile Mate 블루투스 트래커는 1Pack으로 포장은 얇은 종이 박스입니다.   Tile Mate 블루투스 트래커는 한국에서 발매되지 않았지만 한국어로 된 간단한 사용 설명서를 제공합니다.   Tile Mate 블루투스 트래커는 규격이 35 x 35 x 6.2 mm로 작은 크기이며 무게는 7그램으로 Tile 제품중 가장 가볍습니다. 색상은 윗면은 흰색 아래면은 회색입니다.   제가 구입한 Tile Mate 블루투스 트래커는 신형으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CR1632 건전지를 사용합니다.   Tile Mate 블루투스 트래커를 사용하려면 Tile 앱을 스마트폰에 깔고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계정을 활성화하려면 확정 메일에 있는 6자리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Tile Mate를 연결/활성화하려면 앱에서 장치 추가를 누르고 Tile 제품군을 선택한 다음 아래 사진처럼 Tile Mate에 있는 Tile 로고를 누르면 됩니다.   Tile Mate를 추가하고 사진처럼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Tile Mate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Tile Mate는 두개 기기와 페어링이 가능하지만 Tile Mate 추적은 한개 기기에서만 가능합니다. 예로 사진에서처럼 아이폰 X에서 먼저 앱을 실행하면 아이폰 X에서는 Tile Mate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지만 아이폰 8에서는 아이폰 X에 Tile Mate가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Tile Mate는 블루투스로 기기와 연결되며 추적 가능 거리는 45M라고 합니다. Tile Mate가 범위안에 있으면 사진처럼 Tile Mate에서 소리가 나서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Tile Mate는 스마트폰에 있는 GPS 기능을 이용해서 Tile Mate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

스크린 타임에서 앱 사용시간을 제한하려면 기본적으로 사진처럼 카테고리별로 시간을 설정해야 합니다. 스크린 타임에서 특정 앱에 대해서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방법은 아래 같습니다. 먼저  위 사진처럼 스크린 타임에서 사용시간을 표시하는 부문을 탭하면 오른쪽처럼 앱별 사용시간을 보여주는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에서 사용시간을 제한하려는 앱을 선택하면 아래 사진처럼  특정 앱에 대한 사용시간을 나타내는 화면으로 이동, 아래에 있는 시간제한 추가를 선택해서 사용시간을 입력하면 됩니다.

어제 연간 24,500원에 연간 VSCO X 멤버쉽에 가입했습니다. 멤버쉽 회원이 되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굉장히 많은 프리셋 필터들을 사용하여 사진에 각종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X 인물사진 모드로 촬영한 원본 사진 VSCO 프리셋을 적용한 사진들

지난주에 주문한 Mujjo 아이폰 X 가죽 케이스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Mujjo 아이폰 X 가죽 케이스 포장박스는 고급스러운 검은색 종이 박스입니다. 제가 구입한  Mujjo 아이폰 X 가죽 케이스는 카드 슬롯이 없는 모델이고 색상은 올리브입니다. 올리브 색상은 일종의 녹색계열인데 형광등 불빛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케이스 겉면은 가죽 재질이고 안쪽은 부드러운 극세사로 만들어졌습니다. 디자인은 애플 가죽 케이스와 비슷합니다. 사진은  Mujjo 아이폰 X 가죽 케이스를 아이폰 X에 착용한 모습으로 전반적으로 아이폰 X에 잘 맞습니다. 케이스는 약간 딱딱한 편으로 겉면이 미끄럽지 않아서 그립감은 괜찮은 편입니다. Mujjo 아이폰 X 가죽 케이스는 옆면의 무음 버튼 부문과 밑면이 오픈된 형태이며 무음 버튼 부문이 약간 두꺼워 버튼 조작이 조금 불편합니다. Mujjo 아이폰 X 가죽 케이스는 카메라 부문이 카메라보다 약간 높고 여유롭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액정과 밀착하는 부문은 액정 보호를 위하여 약간 높게 만들어졌습니다. Mujjo 아이폰 X 가죽 케이스는 아이폰 X에 착용하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케이스가 2군데 정도 쭈글쭈글하게 됩니다. Mujjo 아이폰 X 가죽 케이스는 가죽 제품이라 계속 사용하면 자연적으로 변색이 됩니다.

맥에서 중복 파일을 찾아서 삭제할 수 있는 앱인 Duplicate File Finder는 무료 버젼과 유료인 Pro 버젼 두가지가 있는데 앱을 실행하면 사진처럼 특정 폴더를 지정하거나 Home 폴더를 스캔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Duplicate File Finder는 중복 파일을 스캔후 결과를 보여 주는데 중복 파일이 있으며 아래처럼 리포트 형식으로 보여 줍니다. Pro 버젼은 파일 뿐만 아니라 중복 폴더와 비슷한 폴더도 스캔하여 제거할 수 있습니다.   Pro 버젼은 Hidden 폴더도 스캔하여 중복 파일을 제거할 수 있는데 위 사진처럼 설정에서 Scan Hidden Folders을 체크해 주어야 합니다. Duplicate File Finder은 특정 폴더나 파일에 대해서 스캔을 생략할 수 있으며 아래 사진처럼 설정 - Skip List에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Duplicate File Finder에서 Skip List에 등록된 폴더를 스캔하려고 하면 위 사진처럼 경고 메시지가 나오고 스캔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Duplicate File Finder는 iCloud Drive에 있는 폴더도 스캔할 수 있는데 스캔하려는 폴더를 아래 사진처럼 지정해야 합니다.   Pro 버젼은 중복 폴더와 비슷한 폴더를 찾아 제거할 수 있으며 사진처럼 리포트에서 폴더 위치와 폴더내에 있는 파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Duplicate File Finder는 중복 파일 리스트와 위치등의 정보를 나타내 주며 삭제는 앱이 자동 선택하거나 사용자가 특정 파일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파일명은 다르지만 내용은 같은 파일도 찾아 삭제할 수 있습니다. Duplicate File Finder는 Pro 버젼이 9.99달러(부가세 별도)로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단순히 맥에 있는 중복 파일만 찾아서 삭제하려면 무료 버젼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셋을 사용한지 약 일주일 정도 되어서 간단한 사용소감을 올립니다.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셋은 A8 이어폰의 블루투스 버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거의 같은 디자인을 채용했고 완전 무선은 아니고 선이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요즘 나오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유닛 형태가 거의 인이어인데 이어셋은 오픈형으로 직경이 약 14mm이고 드라이버 끝이 커서 귓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셋은 바디에 뱅앤올룹슨 로고가 고급스럽게 새겨져 있으며 귀에 걸치는 이어후크는 고무 재질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어후크가 부드러운 고무 재질이라 저는 이어셋을 한시간이상 사용해도 귀바퀴가 아프지는 않습니다.   사진은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셋을 귀에 착용한 모습으로 자세히 보면 드라이버가 귀속에 들어가지 않아서 공간이 생기므로 차음성은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이폰 8에서 볼륨을 50%정도로 하고 야외에서 음악을 들으면 클래식 같은 조용한 음악은 들을 수 없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안에서는 볼륨을 50%이상으로 하면 락등은 듣는데 무리가 없지만 차가 많은 길에서는 차음성이 없어서 음악을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므로 페어링 과정을 거치는데 위 사진처럼 베오플레이 앱을 통하여 페어링하거나 아래 사진처럼 리모콘의 가운데 버튼을 약 5초 정도 누르고 페어링하면 됩니다.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셋은 멀티 페어링이 가능하고 사진처럼 다른 기기간 전환이 가능한 멀티 포인트 기능도 지원합니다.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셋은 기기와 10미터 이상 떨어지면 장애물이 없어도 기기와 연결이 잠시 끊겼다가 연결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혼잡하지 않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는 끊김 현상은 아직 없습니다.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이어셋은 USB-C 케이블을 사용하여 충전하며 완충되면 아래 사진처럼 LED가 녹색으로 고정됩니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배터리 잔량이 약 10%정도 남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