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이나 운동할 때 사용하려고 나이키 스포츠웨어 H86 메탈 스우시 모자를 구입했습니다.   나이키 스포츠웨어 H86 메탈 스우시 모자는 별도 포장 박스없이 투명 비닐 봉투에 넣어 배달되었습니다.   나이키 스포츠웨어 H86 메탈 스우시 모자는 클래식한 6 패널로 디자인 되어 있고 6개의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현 재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것은 청색 계열입니다.   나이키 스포츠웨어 H86 메탈 스우시 모자는 왼쪽에 메탈 소재로 만들어진 작은 나이키 스우시가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재질이 폴리에스테르라고 하는데 모자챙은 두께가 있지만 모자 자체는 얇은 재질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모자처럼 모양이 잡히지 않습니다.   나이키 스포츠웨어 H86 메탈 스우시 모자는 프리 사이즈로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뒤쪽 끈은 금속 버클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마존에서 주문한 iClever USB Type-C with Power Delivery 30W 충전기가 금요일에 도착했습니다.(엄청 빨리 도착했네요)   iClever USB Type-C with Power Delivery 30W 충전기의 포장은 심플한 종이 박스입니다.   iClever USB Type-C with Power Delivery 30W 충전기는 54.8 x 47.5 x 28mm(플러그를 접은 상태), 70그램으로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이 제품은 입력은 소위 프리볼트이고 최대 출력은 30W입니다.   사진은 iClever USB Type-C with Power Delivery 30W 충전기와 애플 29W 전원 어답터와 비교한 모습으로 iClever USB Type-C with Power Delivery 30W 충전기가 약간 작습니다.   iClever USB Type-C with Power Delivery 30W 충전기는 미국제품으로 일자 플러그라 국내에서 사용하러면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플러그를 접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iClever USB Type-C with Power Delivery 30W 충전기는 USB-C 포트 하나만 있으며 PD(Power Delivery)를 지원합니다. 그러므로 12인치 맥북을 풀 스피드로 충전할 수 있으며, 아이폰 X/아이폰 8/아이폰 8Plus등을 급속 충전 할 수 있습니다.   iClever USB Type-C with Power Delivery 30W 충전기는 USB-C 포트 위에 LED가 있어서 충전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위사진처럼 녹색이면 급속 충전을 나타내고, 아래 사진처럼 청색이면 일반 충전을 나타냅니다. 아이폰 X는 배터리 용량이 80%이 될때 까지는 녹색, 이후는 청색으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80%가 넘어도 계속 녹색입니다.   제가 iClever USB Type-C with Power Deli

그동안 사용하는 우산들이 자주 고장이 나서 이번에 밸리오스 오토폴딩 우산을 구입했습니다.     밸리오스 오토폴딩 우산은 별도 포장박스 없이 검은색 파우치에 넣어져 있으며, 우산은 우산과 같은 색으로 된 휴대용 파우치에 넣어져 있습니다.     밸리오스 오토폴딩 우산은 자동으로 펴지고, 접히는 3단 자동우산으로 4가지 색상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것은 네이비 색상입니다. 밸리오스 오토폴딩 우산은 접힌 상태에서는 약 34cm 정도이고 무게는 390그램입니다. 밸리오스 오토폴딩 우산은 아래 사진처럼 접힌 상태에서는 다시 펼쳐지지 않고 위 사진처럼 된 상태에서만 자동으로 펼쳐집니다.     밸리오스 오토폴딩 우산은 손잡이가 나무 만들어졌으며 약간 큰 편입니다. 그리고 우산을 접고 펼치는 큰 버튼이 손잡이 위쪽에 있습니다.     밸리오스 오토폴딩 우산은 펼치면 직경이 약 114cm이고 우산살은 튼튼해 보입니다. 판매자에 의하면 이 우산은 발수/방수 코딩된 원단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한번 사용해 본 결과 발수 기능은 되는 것 같습니다(이번에 비가 적게 온 편이라 방수 기능은 모르겠네요)     밸리오스 오토폴딩 우산은 이중 캐노피 구조로 되어 있어 바람은 통하고 빗물은 들어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이중 캐노피가 막힌 구조가 아니라 폭우가 올때 우산을 기울어 사용해도 빗물이 들어 오지 않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밸리오스 오토폴딩 우산은 지퍼가 있는 휴대용 파우치가 있어서 우산을 수납하기 편한 것 같은데 다른 우산들과 달리 손잡이에 휴대용 끈이 없고 파우치에 끈이 있습니다. 파우치 없이 우산만 휴대할 때는 불편할 것 같습니다.     밸리오스 오토폴딩 우산은 접힌 상태에서 손잡이 쪽으로 당겨야 다시 펼칠 수 있는데 당길 때 힘이 많이 드는 편입니다. 그리고 꼭지 부문이 약한 편이라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우산을  테스트하다가 사진처럼 꼭지가 망가져서 새제품으로 교환 받았습니다.

몇일전 오프라인에서 벨킨 Thunderbolt3 케이블을 구입했습니다.       벨킨 Thunderbolt3 케이블의 포장 박스는 연두색 계열의 종이 박스입니다.       벨킨 Thunderbolt3 케이블은 3가지 제품이 있는데 길이에 따라 제품 성능이 차이가 납니다. 커넥터 부문은 USB-C와 같아서 USB-C 포트가 있는 맥북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벨킨 Thunderbolt3 케이블은 충전과 데이타 전송이 가능한데 충전은 1미터 제품의 경우 최대 60W로 충전이 가능해서 12인치 맥북은 Full Speed로 충전이 가능합니다.그리고 벨킨 Thunderbolt3 케이블은 12인치 맥북 충전 케이블보다 두꼅습니다.         1미터 벨킨 Thunderbolt3 케이블은 최대 20GB/s로 데이타 전송이 가능한데, 제가 사용하는 12인치 맥북의 USB-C 전송 속도는 최대 5GB/s이어서 USB -A 케이블과 비슷한 성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직구한 Speidel사 애플워치 Twist-O-Flex 밴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애플워치 Twist-O-Flex 밴드는 대부분의 서드 파티 업체 밴드처럼 평범한 포장박스에 넣어져 있으며 밴드는 아래 사진처럼 탄력이 있는 줄에 묶여 있습니다.     애플워치 Twist-O-Flex 밴드는 금속 재질(알루미늄인지 스테인리스 스틸인지 구분이 안됨 ) 스테인리스 스틸 로 만들어졌으며 애플의 밀레니즈 루프처럼 한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애플워치 Twist-O-Flex 밴드는 옆에서 보면 두겹으로 되어 있으며 아래 사진처럼 늘어나서 착용할 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애플워치 Twist-O-Flex 밴드의 lugs도 밴드와 같으 금속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애플워치 Twist-O-Flex 밴드는 위 사진처럼 착용할 때 밴드가 늘어나서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약 12cm정도 늘어난다고 함니다) 이 밴드는 3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제가 구입한 것은 가장 작은 사이즈로서 제가 손목이 여자처럼 얇은 데도 불구하고 아래 사진처럼 착용하면 약간의 여유만 있을 정도로 잘 맞습니다.

온라인에서 주문한 iPhone X 가죽 폴리오 케이스가 어제 도착햇습니다.     iPhone X 가죽 폴리오 케이스의 포장박스도 다른 애플 악세사리처럼 흰색 종이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iPhone X 가죽 폴리오 케이스는 커버가 있는 폴리오 형태의 케이스로 아이폰 X을 수납하는 케이스의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어 아이폰 X 뒷면을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합니다. 그리고 뒷면에 애플 로고가 음각되어 있으며 제가 구입한 제품은 블랙색상입니다.     iPhone X 가죽 폴리오 케이스는 바깥 부문은 블랙 색상이나 커버 안쪽과 아이폰 X의 테두리를 보호하는 부문은 블랙이 아니라 회색 계통에 가깝습니다. 케이스는 천연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나 버튼 부문은 금속 재질입니다.     iPhone X 가죽 폴리오 케이스는 아이폰 X의 밑면이 오픈된 형태입니다.     사진은 iPhone X 가죽 폴리오 케이스에 아이폰 X끼운 모습으로 전체적으로 아이폰 X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의 앞뒤면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촉감이 느껴져 기분이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는 통화를 할 수 없습니다.     iPhone X 가죽 폴리오 케이스는 케이스와 커버를 연결하는 힌지가 굉장히 부드러우며 커버를 뒤로 접으면 사진처럼 둥글게 구부러지며 약간 기울기가 생깁니다. 그리고 커버를 열면 아이폰 X 왼쪽에 있는 진동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Phone X 가죽 폴리오 케이스는 커버 안쪽에 카드와 현금을 수납할 수 있는 부문이 있는데 카드를 수납하는 쪽은 신용 카드와 정확히 맞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처럼 카드 한장과 만원짜리 지폐를 넣으면 커버가 약간 벌어집니다.     iPhone X 가죽 폴리오 케이스의 커버는 스마트 커버처럼 열면 자동적으로 화면을 깨우고 닫으면 잠자기 모드로 진입합니다.     iPhone X 가죽 폴리오 케이스는 커버가

Kingston Nucleum USB Type-C Hub를 몇일 사용해서 간단한 사용소감을 올립니다.   USB-C 포트 Kingston Nucleum는 충전용 USB-C 포트외에 데이타 전송용 USB-C 포트(5GB/s)가 별도로 있습니다. 사진은 Kingston Nucleum에 삼성 T5 외장SSD를 연결해서 Blackmagicdesgin의 Disk Speed Test 소프트웨어로 속도 테스트를 한 결과입니다. 읽기/쓰기 속도가 T5 SSD를 12인치 맥북에 직결할 때와 비슷하며, 실제 12인치 맥북에서 4.68기가인 파일을 T5 SSD에 복사하는 시간이 약 11초로 직결할 때와 차이가 없습니다.   USB-A  포트 Kingston Nucleum는 2개의 USB-A 포트를 지원하는데 데이타 전송(5GB/s)과 기기 충전이 가능합니다. 사진은 Kingston Nucleum에 라씨 외장 하드를 연결해서 Blackmagicdesgin의 Disk Speed Test 소프트웨어로 속도 테스트를 한 결과입니다. 읽기/쓰기 속도가 T5 SSD를 12인치 맥북에 직결할 때와 비슷하며, 실제 12인치 맥북에서 4.68기가인 파일을 라씨 외장하드에 복사하는 시간이 약 42초로 직결할 때와 차이가 없습니다. 단, 사이즈가 큰 파일을 Kingston Nucleum의 USB-A에서 USB-C(또는 반대)로 복사하는 경우는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되므로 일단 노트북에 복사한 다음 다시 다른 외장하드로 복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Kingston Nucleum는 USB-A 포트를 통하여 사진처럼 스마트폰등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단, 최대 출력이 5V/1.5A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USB-C PD 포트 Kingston Nucleum는  USB-C PD 포트(최대 60W)가 있어서 노트북 본체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Kingston Nucleum의 USB-C PD 포트를 통하여 Mophie Powerstation

지난달 아마존에서 구입한 Kingston Nucleum USB Type-C Hub가 도착했습니다.     Kingston Nucleum USB Type-C Hub의 포장박스는 하얀색과 주황색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산뜻한 느낌이 드네요.     Kingston Nucleum USB Type-C Hub는 외관이 회색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고 케이블이 붙어 있는 USB-C 허브입니다. 규격은 127 x 45 x 14.2 mm, 142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Kingston Nucleum USB Type-C Hub는 7포트를 지원하는데 사진에서 보면 양면에 데이타 전송용 USB-C 포트(최대 전송속도 5Gb/s), USB-A 2개, 마이크로SD 카드 리더, SD 카드 리더, 충전용 USB-C PD 포트(최대 60W)가 있습니다. * USB-A 포트는 데이타 전송과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데이타 5Gb/s, 충전 5V/1.5A)     그리고 끝부문에 HDMI 포트가 있는데 제조사에 의하면 4K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Kingston Nucleum USB Type-C Hub는 컴퓨터의 USB-C 포트에 연결하는 케이블이 어느 정도 두께가 있고 허브에 붙어 있어 내구성은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아이폰 X와 크기를 비교한 것이고 아래 사진은  Kingston Nucleum USB Type-C Hub을 12인치 맥북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다른 대부분의 USB-C 허브와 달리 충전용 USB-C 포트와 별도로 데이타 전송용 USB-C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Kingston Nucleum USB Type-C Hub을 몇일 사용하고 간단한 사용 소감을 올릴 예정입니다.   관련 글 :  Kingston Nucleum USB Type-C Hub에 대한 간단한 사용기

지난달 말에 받은 Satechi Type-C 75W Travel Charger에 대하 충전 속도를 테스트했습니다.    테스트 기기 : 아이폰 X  테스트 조건 : 아이폰 X 배터리 잔량 45%에서 95%까지 충전     1. USB-C PD 포트 Satechi Type-C 75W Travel Charger의 USB-C PD 포트를 통한 충전 시간은 62분정도 소요되어서 애플 29W USB-C 전원 어답터로 충전할 때와 비슷한 충전시간을 보였습니다.     2. QC 3.0 충전 포트    Satechi Type-C 75W Travel Charger의  QC 3.0 충전 포트에 RAVPower 무선 충전 패드를 연결해서 충전하면 82분정도 소요됩니다. 이 결과는 RAVPower의 QC3.0 전원 어답터를 사용하여 충전한 시간과 비슷합니다.     3. 21W USB-A 충전 포트 Satechi Type-C 75W Travel Charger의 21W USB-A 충전 포트를 통한 충전 시간은 7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관련 글 :  Satechi Type-C 75W Travel Cha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