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OSX Lion Update....
어제 밤 10시경에 Mac App Store에서 한국계정으로 OSX Lion을 29.99달러에 구입하여 아이맥(iMac)에 설치할려고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저희 집 랜 속도가 약 100M인데 라이온 다운로드가 오늘 새벽 2시경에 끝났습니다. 무려 약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아이맥에 Update하는데 약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라이온을 아이맥에 Update하면서 느낀 점은 설치가 거의 자동이더군요. 유저가 할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Update가 너무 늦은 시간에 끝나서 몸이 피곤한 관계로 라이온은 약 30분 정도만 사용하고 그냥 잤습니다. 애플에 의하면 약 250가지가 변경되었다고 하는데, 약 30분 정도 사용하면서 맥 OS가 iOS와 비슷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저녁 퇴근하고 집에 가서 맥북에어에 한국계정으로 산 라이언을 그냥 설치할 예정입니다.
Update가 너무 늦은 시간에 끝나서 몸이 피곤한 관계로 라이온은 약 30분 정도만 사용하고 그냥 잤습니다. 애플에 의하면 약 250가지가 변경되었다고 하는데, 약 30분 정도 사용하면서 맥 OS가 iOS와 비슷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저녁 퇴근하고 집에 가서 맥북에어에 한국계정으로 산 라이언을 그냥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화면은 Mission Control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그리고 iCal 디자인이 아이패드랑 비슷하네요.
이 화면은 Launchpad를 실행한 화면인데, 여기서 어플 정리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Launchpad의 폴더를 나타내는 화면인데, iOS의 폴더와 같이 어플을 드래그해서 다른 어플과 겁치게 하면 폴더가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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