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 라이온 Airdrop 사용하기
몇일전 릴리즈된 라이온의 새 기능들 중에 Airdrop 기능이 있습니다. 애플 설명에 의하면 Airdrop은 와이파이와 관계없이 주위에 있는 맥들(9미터이내)에 파일을 무선으로 보내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Airdrop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특별한 설정은 필요없습니다. 위 사진처럼 파일을 주고 받을 Mac들에서 Finder 왼쪽에 있는 Airdrop 아이콘을 클릭하면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근처에 있는 Airdrop 찾아 줍니다. 저는 맥북에어와 아이맥(iMac)으로 테스트했습니다.
우선 보내는 맥(여기서는 맥북에어)에서 전송할려는 파일을 받는 맥(여기서는 iMac) 아이콘에 드래그하고, 위 화면에서처럼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면, 받는 맥(iMac)화면에 아래 화면처럼 빨간 박스가 나타납니다. 만약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파일은 iMac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테스트해 보니 파일 크기가 크지 않으면 전송속도도 괜찮고, 무엇보다 와이파이 네트웍크과 관계 없이 파일 전송이 가능해서 좋네요. 그런데 파일 크기가 9기가가 넘는 파일은 전송 에러가 나는 것으로 봐서 전송 가능한 파일크기에 제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Update(2011.08.04) : 오늘 2GB되는 대용량 동영상 파일을 Airdrop을 이용하여 아이맥에서 맥북
에어로 전송해 보니 약 8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Airdrop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특별한 설정은 필요없습니다. 위 사진처럼 파일을 주고 받을 Mac들에서 Finder 왼쪽에 있는 Airdrop 아이콘을 클릭하면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근처에 있는 Airdrop 찾아 줍니다. 저는 맥북에어와 아이맥(iMac)으로 테스트했습니다.
우선 보내는 맥(여기서는 맥북에어)에서 전송할려는 파일을 받는 맥(여기서는 iMac) 아이콘에 드래그하고, 위 화면에서처럼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면, 받는 맥(iMac)화면에 아래 화면처럼 빨간 박스가 나타납니다. 만약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파일은 iMac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테스트해 보니 파일 크기가 크지 않으면 전송속도도 괜찮고, 무엇보다 와이파이 네트웍크과 관계 없이 파일 전송이 가능해서 좋네요. 그런데 파일 크기가 9기가가 넘는 파일은 전송 에러가 나는 것으로 봐서 전송 가능한 파일크기에 제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Update(2011.08.04) : 오늘 2GB되는 대용량 동영상 파일을 Airdrop을 이용하여 아이맥에서 맥북
에어로 전송해 보니 약 8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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