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 가다
요사이 우리나라가 독립된 국가인지 헤가릴 때가 가끔 있다. 소위 뉴라이트라는 군상들은 김구선생등 독립투사들을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하고 일제강점기을 합리화 하기에 바쁘다. 그런데 더 문제는 그들이 지금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다가 10년뒤에는 역사교과서에서 독립투사들을 테러리스트라고 교육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오늘날 상황이 이렇게 악화된 책임 중 일부는 나 같은 국민에 있지 않을까. 그래서 오늘 양재 시민의 숲에 있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에 다녀왔다. 집이 있는 안양에서 버스 한번 타면 올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도 불구하고 기념관이 있다는 것도 안지 얼마 안된다. 기념관은 제법 큰 건물이었다. 기념관안에는 윤봉길의사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와 유물이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기념관에 구경온 사람이 나 혼자라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독립된 국가에서 살 수 있는 것도 윤봉기의사 같은 독립투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독립투사들의 후손들이 어렵게 살고 있다는 소깃을 접할 때마다 분노와 자책감을 느낀다. 하루빨리 그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기를 바라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상황이 이렇게 악화된 책임 중 일부는 나 같은 국민에 있지 않을까. 그래서 오늘 양재 시민의 숲에 있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에 다녀왔다. 집이 있는 안양에서 버스 한번 타면 올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도 불구하고 기념관이 있다는 것도 안지 얼마 안된다. 기념관은 제법 큰 건물이었다. 기념관안에는 윤봉길의사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와 유물이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기념관에 구경온 사람이 나 혼자라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독립된 국가에서 살 수 있는 것도 윤봉기의사 같은 독립투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독립투사들의 후손들이 어렵게 살고 있다는 소깃을 접할 때마다 분노와 자책감을 느낀다. 하루빨리 그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기를 바라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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