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macOS Catalina로 업데이트되면서 맥에서 아이튠즈 앱이 없어졌습니다.     macOS Catalina에서 아이튠즈 스토어로 접근하려면 위 사진처럼 음악앱을 실행하고 설정 - 일반 - 보기에서 iTunes Store를 체크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음악 앱 좌측 중간에 iTunes Sore가 표시되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은 아이폰/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맥 아이튠즈에 연결할 일이 거의 없으나 가끔 업데이트등을 할때 필요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위사진처럼 아이폰/아이패드를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서 맥에 연결하고 파인더를 실행하면 파인더 중간에 아이폰/아이패드가 표시됩니다. 처음 연결시 인증 과정을 거치면 아래 사진처럼 파인더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싱크/백업/iOS 업데이트등을 할 수 있습니다. 

성탄절 전날 주문한 ESR 아이폰11/XR 엣지가드 케이스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ESR 아이폰11/XR 엣지가드 케이스 포장은 케이스가 보이도록 앞면이 비닐로 되어 있는 종이 박스입니다. ESR 아이폰11/XR 엣지가드 케이스는 밑면이 없는 범퍼 케이스로 4가지 색상이 있으며 저는 실버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케이스 재질은 외관은 알루미늄이고 안쪽은 TPU 재질입니다. ESR 아이폰11/XR 엣지가드 케이스 옆면은 무음 버튼만 오픈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케이스 하단은 라이트닝 포트와 좌우 스피커/마이크 부문이 오픈되어 있고, 상단은 스트랩을 끼울 수 있도록 2개 구멍이 있습니다. ESR 아이폰11/XR 엣지가드 케이스는 안쪽이 부드러운 TPU 재질로 되어 있어 장착과 탈착이 쉬운 편입니다. 장착은 위 사진처럼 왼쪽부터 삽입하면 되고 탈착은 아래 사진처럼 하단 오른쪽부터 분리하면 됩니다.   사진은 ESR 아이폰11/XR 엣지가드 케이스를 아이폰XR에 장착한 것으로 실버 색상이라 화이트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픈된 부문은 사진처럼 아이폰XR에 잘 맞지만 무음 버튼 부문은 작아서 손톱이 짧으면 조작하기 불편합니다. ESR 아이폰11/XR 엣지가드 케이스는 위쪽이 아이폰XR 액정보다 약간 높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밑면 4군데 모서리는 1.8mm 높이로 카메라 렌즈보다 약간 높게 만들어 졌습니다.  몇일 사용해보니 범퍼가 약간 미끄러워 사용할 때 주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펜슬을 이용하여 아이패드에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애플펜슬을 아이패드 화면의 좌측 하단에 대고 아래 사진처럼 대각선으로 올리면 스크린이 캡쳐 됩니다. 그 상태에서 애플펜슬을 아이패드 화면에서 떼면 위 사진처럼 하단에 스크린샷을 편집할 수 있는 마크업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스크린샷을 저장하려면 아래 사진처럼 아이패드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완료를 선택하면 사진 앱이나 파일 앱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몇일전에 구입한 랩씨 에어팟 프로 케이스의 마감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마존에서 DamonLight 에어팟프로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포장박스는 평범한 얇은 흰색 종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DamonLight 에어팟프로 케이스는 본체부문과 뚜껑 부문이 분리된 실리콘 케이스이며 저는 미드나이트 그린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사진에는 짙은 녹색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파인 그린 색상에 가깝습니다.       본체부문은 두께가 1.2mm이고 앞쪽에 있는 LED가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팟 프로 케이스의 라이트닝 포트 부문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DamonLight 에어팟프로 케이스의 뚜껑은 에어팟 프로 케이스의 뒤쪽에 있는 힌지부문이 오픈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DamonLight 에어팟프로 케이스를 에어팟 프로 케이스에 장착한 모습인데, 전반적으로 잘 맞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라이트닝 포트 부문이 정확히 오픈되어 있어 충전시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할 때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11 프로 미트나이트 그린과 같이 찍은 것으로 DamonLight 에어팟프로 케이스가 약간 엷은 그린 색상입니다. 

몇년 사용하던 Griffin Technology 애플워치 보조배터리가 효율이 많이 떨어져 벨킨 Apple Watch용 BOOST CHARGE 파워 뱅크를 구입했습니다.       벨킨 Apple Watch용 BOOST CHARGE 파워 뱅크는 얇은 연두색 종이박스안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벨킨 Apple Watch용 BOOST CHARGE 파워 뱅크는 애플워치 보조 배터리로 충전용 마그네틱 독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잔량을 알수 있는 4단계 LED가 있으며, 배터리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있습니다.       벨킨 Apple Watch용 BOOST CHARGE 파워 뱅크은 크기가 약 41.94 x 79 x 17.25 mm, 70그램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입력 용량은 2,000mAh입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충전용으로 길이가 15cm정도되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기본 제공합니다. 배터리 본체는 완충되면 4개 LED가 녹색으로 고정됩니다.       벨킨 Apple Watch용 BOOST CHARGE 파워 뱅크은 애플워치를 충전 독에 올려 놓으면 자동 충전되지 않고 옆에 있는 버튼을 눌려야 충전을 시작합니다. 이 제품은 애플워치5(배터리 용량 296mAh)을 2회 완충할 수 있어서 배터리 효율이 30%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두 사진에서 위쪽은 아이폰11 프로의 망원(Tele) 렌즈로 찍은 사진이고 아래쪽은 아이폰11 프로의 기본 와이드 렌즈에 모멘트 58mm 망원(Tele) 렌즈를 장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비교해 보면 아이폰11 프로 망원 렌즈로 찍은 사진이 모멘트 58mm 망원 렌즈보다 더 어둡게 나옵니다. 정보를 보면 아이폰11 프로 망원렌즈가 노출시간이 짧고 ISO 감도는 높습니다.

지난 9월말에 선주문한 모멘트 아이폰11 프로 Thin 포토 케이스가 두달이 넘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모멘트 아이폰11 프로 Thin 포토 케이스는 재활용 플라스틱 용지에 포장되어 배송되었으며 구성품은 케이스, 모멘트 렌즈용 마운트, 그리고 일반 마운트(?)입니다. 모멘트 아이폰11 프로 Thin 포토 케이스는 3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인디고 블루를 주문했습니다. 이 케이스는 재질이 친환경  Bio-Plastic TPU이고, 두께가 1.5mm로 슬림한 케이스입니다. 모멘트 아이폰11 프로 Thin 포토 케이스는 옆면은 무음 버튼쪽이 오픈되어 있고 밑면은 라이트닝 포트와 스피커 부문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위면의 일자는 모멘트 렌즈를 장착하는 기준점입니다. 모멘트 아이폰11 프로 Thin 포토 케이스는 모멘트 렌즈 전용 케이스로 사진처럼 M 렌즈용 마운트를 케이스에 끼워서  아이폰11 프로를 장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멘트 렌즈는 아래 사진의 빨간색 박스에 있는 기본 렌즈와 텔레 렌즈에 장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울트라 와이드 렌즈에는 장착 불가) 사진은  모멘트 아이폰11 프로 Thin 포토 케이스에 아이폰11 프로를 장착한 모습으로 케이스가 액정보다 약간 높게 설계되어 있어 액정을 보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멘트 아이폰11 프로 Thin 포토 케이스의 뒷면은 결 무늬로 설계되어 그립감이 좋도록 했습니다. 이 케이스는 슬림하고 가벼운 편이지만 한가지 단점은 렌즈용 마운트가 약간 헐거워 렌즈를 탈착할 때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합니다. 저는 순간 접착제로 렌즈용 마운트를 케이스에 고정시켰습니다. Update(2020년 2월 6일) 기존의 모멘트 아이폰11 프로 Thin 포토 케이스의 마운트가 렌즈를 탈착할 때 움직이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한 신형 케이스가 발매되어 무료로 받았습니다. 신형 케이스는 아래 사진처럼 마운트 세곳에 핀이 있어서 렌즈를 탈착할 때 움지이는 문제점이 해결되었습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때 모멘트 렌즈 펜을 구입했습니다.       모멘트 렌즈 펜은 다른 모멘트와 같이 검은색 종이 재질로 된 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모멘트 렌즈 펜은 뭉뚝한 펜처럼 생겼으며 길이가 12mm로 작은 크기입니다. 외관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것 같으며 클립이 있어서 주머니, 가방등에 끼워서 휴대할 수 있습니다. 이 펜은 렌즈에 묻은 먼지나 지문등을 청소하는 도구입니다.       모멘트 렌즈 펜의 뚜껑을 왼쪽으로 돌리면 작은 브러시가 있는데 사진처럼 모멘트 리어 렌즈나 스마트폰 렌즈를 청소할 수 있습니다.         몸체에 있는 빨간색 버튼을 밀면 큰 브러시가 나오는데 아래 사진처럼 모멘트 렌즈의 앞쪽 부문을 청소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5 티타늄 케이스에 사용하기 위하여 슈피겐 리퀴드 크리스탈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슈피겐 애플워치 리퀴드 크리스탈 케이스는 얇은 종이 재질로 만든 박스에 넣어져 있습니다. 슈피겐 애플워치 리퀴드 크리스탈 케이스는 투명한 TPU 소재로 만들어 졌으며 밑면은 심박 센서 부문만 오픈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이 케이스는 애플워치 4/5와 호환됩니다. 사진은 케이스의 옆면인데 자세히 보면 양쪽 밴드 연결하는 부문에 접착선이 보여서 디자인적으로 깔끔하지 않습니다. 이 케이스는 밴드 연결 부문만 오픈되어 있어 케이스를 장/탈착할 때 밴드를 제거해야 합니다. 사진은  슈피겐 애플워치 리퀴드 크리스탈 케이스에 애플워치 5 티타늄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으로 케이스가 액정보다 약간 높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밴드 버튼 부문이 약간 딱딱해서 버튼을 조작하기가 어렵습니다.

몇일전에 온라인에서 주문한 랩씨 에어팟 프로 캡슐 실리콘 케이스를 오늘 받았습니다.     랩씨 에어팟 프로 캡슐 실리콘 케이스 포장박스는 작은 종이 재질로 만든 평범한 박스입니다.       랩씨 에어팟 프로 캡슐 실리콘 케이스는 브릿지로 위/아래를 연결한 실리콘 재질로 만든 에어팟 프로용 케이스이며 제가 구입한 색상은 프레스트 그린입니다.         랩씨 에어팟 프로 캡슐 실리콘 케이스는 에어팟 프로 충전 포트 부문을 열고 막을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랩씨 에어팟 프로 캡슐 실리콘 케이스에 에어팟 프로를 넣은 모습인데 전체적으로 잘 맞지 않고 케이스 마감 상태도 안 좋습니다.       랩씨 에어팟 프로 캡슐 실리콘 케이스에 에어팟 프로를 넣을 때 신경을 써서 넣어야 위 사진처럼 되지 않습니다. 안쪽은 아래 사진처럼 에어팟 프로가 잘 밀착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본 제공하는 고리인데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 구멍에 끼워서 가방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랩씨 에어팟 프로 캡슐 실리콘 케이스를 아이폰 11 프로 포레스트 그린 가죽 케이스와 비교한 것인데 색상이 더 밝습니다. 랩씨 에어팟 프로 캡슐 실리콘 케이스는 실리콘 재질이라 그립감을 좋은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마감상태가 조잡해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제 애플 가로수길에서 애플워치 스페이스 블랙 링크 브레이슬릿을 구입했습니다. 애플워치 링크 브레이슬릿은 다른 애플워치 밴드와 같은 재질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애플워치 링크 브레이슬릿은 실버/스페이스 블랙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스페이스 블랙을 구매했습니다. 링크 블레이슬릿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들어 졌고 스페이스 블랙 색상은 약간 회색빛이 납니다. 애플워치 스페이스 블랙 링크 브레이슬릿은 정품이라 서드 파티 제품보다 색상이 균일하고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사진은 애플워치 링크 브레이슬릿 버터플라이 잠금장치로 부드럽게 잘 작동됩니다. 애플워치 링크 브레이슬릿은 사진처럼 한쪽에 6개 버튼이 있어서 링크를 쉽게 분리할 수 있고 길이 조정이 쉬운 편입니다. 애플워치 링크 브레이슬릿은 버튼을 누르고 당기면 사진처럼 쉽게 링크를 분리할 수 있으며 연결할 때는 그냥 연결하면 됩니다. 애플은 애플워치 링크 브레이슬릿을 애플워치에 연결할 때나 분리할 때 먼저 한쪽 링크를 분리한 후 사전처럼 연결/분리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링크 브레이슬릿을 손목에 착용하면 착용감은 좋은 편이며 루프 밴드등 다른 정품 밴드보다 무겁지만 큰 차이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은 애플워치 링크 브레이슬릿을 애플워치 에디션 스페이스 블랙 티타늄 케이스에 연결한 것으로 색상등이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