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7에 사용할 제트블랙 케이스를 찾다가 오프라인에서 이츠케이스 에코슬림 아이폰 7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이츠케이스 에코슬림 아이폰 7 케이스의 포장박스는 그냥 투명 플라스틱 재질로된 케이스입니다.         이츠케이스 에코슬림 아이폰 7 케이스의 재질은 폴리카보네이트이고 안쪽에 종이 재질 같은 것을 붙여서 아이폰7 뒷면이 스크래치 나는 것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로고 부문이 오픈된 형태입니다.  이 케이스는 7가지 색상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것은  아이폰7 색상과 같은 유광 제트블랙입니다. 이 케이스는 뒤면 카메라와 애플 로고 부문이 아이폰7에 잘 맞게 만들었고 4군데 코너 부문은 둥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의미에서 명칭이 에코인지 모르겠군요.       이츠케이스 에코슬림 아이폰 7 케이스는 좌/우측의 버튼 부문이 모두 오픈된 케이스로 아이폰 7에 잘 맞게 만들어졌습니다.       이츠케이스 에코슬림 아이폰 7 케이스는 상단은 반만 오픈되어 있고 아래쪽은 모두 오픈되어 있습니다.         이츠케이스 에코슬림 아이폰 7 케이스는 아이폰 7의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는 두께이고 전반적으로 슬림한 케이스입니다.       제가 구입한 유광 제트블랙은 특성상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지문과 먼지가 잘 묻어서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츠케이스 에코슬림 아이폰 7 케이스는 재질이 매끄러워서 케이스를 손으로 잡으면 약간 미끄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한 지 일주일 정도 되어서 간단한 사용 소감을 적어 봅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스타일리쉬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목에 거는 목걸이 형태의 이어폰입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유닛이 상대적으로 큰편이고 두께가 있는 편이나 귀에 잘 착용되는 편이고 착용감도 좋은 편입니다. 단지 제 왼쪽 귀가 약간 특이해서 달리기를 할 때 착용하면 왼쪽 유닛이 잘 고정되지 않습니다. 이 이어폰은 유닛이 크고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채용해서 차음성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의 리모컨은 크기가 약간 크고 위치도 애매하며 버튼이 딱딱해서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조작하기가 불편한 편입니다. 통화할 때 품질은 상대방 전화 목소리가 잘 들리고 마이크 성능도 양호한 편입니다. 그리고 이 이어폰은 볼륨 버튼을 조작하면 소리가 들립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케이블이 가죽 재질로 되어 있고 박음질을 해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유닛에 자석이 있어서 유닛을 붙일 수 있는데 케이블이 짧은 편이라 유닛을 붙이면 아래 사진처럼 목걸이를 한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성능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의 페어링은 리모컨의 전원 버튼을 5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LED가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점멸한 상태에서 기기에 EOZ One이 표시되고 선택하면 페어링됩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멀티 페어링은 지원하나 기기간 전환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애플워치와는 페어링이 되지 않습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기기와 1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도 장애물이 없을 경우 연결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지하철이나 버스등에서는 가끔 전파 혼선이 발생하여  연결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     

몇달전에 구입한 인케이스 암밴드가 고장나서 오늘 나이키 스몰 카파시티 웨이스트팩을 구입했습니다.     나이키 스몰 카파시티 웨이스트팩은 별도의 포장박스가 없습니다. 나이키 카파시티 웨이스트팩은 스몰/라지 두가지 크기가 있고, 각각 세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스몰 사이즈, 블랙/블루 색상입니다.       나이키 스몰 카파시티 웨이스트팩은 정면에 두가지 포켓이 있고 메인 포켓 밑에는 소위 망사 구조로 되어 있어 통기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쪽은 약간 두께가 있고 쿠션감이 있어서 몸에 착용할 때 편안할 것 같습니다.     사진은 나이키 스몰 카파시티 웨이스트팩 정면에 지퍼가 달린 메인 포켓인데 아이폰 7은 충분히 수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나이키 스몰 카파시티 웨이스트팩의 작은 포켓으로 일반적인 지갑은 수납이 불가능하고 사진처럼 작은 크기의 머니 클럽정도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 스몰 카파시티 웨이스트팩은 싱글 버튼 버클을 채용했으며 벨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오늘 나이키 스몰 카파시티 웨이스트팩을 착용하고 러닝해 보니 편안하고 많이 흔들리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몇일전 온라인에서 주문한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이 도착했습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포장박스도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재질은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졌습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디자인만 보고 사고 싶어 지도록 하는 정말 스타일리쉬한 이어폰으로 세가지 모델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모델은 블랙/골드입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유닛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며 재질은 알루미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채용했습니다. 이 제품은 귀뒤로 착용하는 이어폰이라 좌/우 구분 표시가 필요 없지만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유닛에 동그란 표시가 있는 쪽이 왼쪽입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특이하게 케이블이 가죽 재질로 꿰매어 만들어 졌으며 케이블이 시작하는 부문에 유광 말루미늄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 제품은 케이블 길이가 55cm로 동종의 다른 이어폰들 보다 짧은 편입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오른쪽에 리모컨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큰편이며 가운데 O 표시가 전원 버튼이며 +/- 표시가 볼륨 버튼입니다. 그리고 뒤쪽에 마이크가 있습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충전용으로 길이가 짧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이어폰 충전 포트는 리모컨 옆면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리모컨의 충전 포트에 케이블의 마이크로 USB 연결단자가 완전하게 들어 가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4쌍의 실리콘 이어팁과 3쌍의 메모리폼 이어팁을 기본 제공합니다.       EOZ One 블루투스 이어폰은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든 작은 크기의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는데 사진처럼 EOZ One을 수납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EOZ One은 스타일리쉬한 이어폰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할 때 음질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중

미국 아마존에서 직구한 Anker 아이폰 7용 Ice-Case Lite 케이스가 몇일전 도착했습니다.     Anker 아이폰 7용 Ice-Case Lite 케이스 포장박스는 하얀색과 하늘색으로 디자인된 종이 박스입니다.       Anker 아이폰 7용 Ice-Case Lite 케이스는 범퍼는 하드 재질이고 후면 케이스는 소프트한 재질로 되어 있는 케이스로 일종의 투명 케이스입니다. 이 케이스는 3가지 색상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것은 블랙 색상입니다.      Anker 아이폰 7용 Ice-Case Lite 케이스는 옆면을 보호하는 범퍼는 검은색의 하드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되어 있어 아이폰 7잘 보호하며 양쪽 아래 부문이 오톨도톨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그립갑을 향상시킵니다.     Anker 아이폰 7용 Ice-Case Lite 케이스는 아래쪽은 스피커와 라이트닝 포트 부문이 오픈되어 있으며 위쪽은 막혀 있습니다.       사진은 Anker 아이폰 7용 Ice-Case Lite 케이스를 아이폰7에 착용한 모습인데 이 케이스의 후면은 소프트한 투명 폴리우레탄 재질로 되어 있으나 자세히 보면 작은 도트 무늬가 보이고 약간 흐릿합니다.     Anker 아이폰 7용 Ice-Case Lite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아이폰 7에 잘 피트되며 아이폰 7의 버튼이나 포트를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이 케이스는 범퍼 부문이 약간 두껴운 편이고 무게가 30그램으로 아이폰7에 착용하면 약간 무게감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케이스를 아이폰 7에 착용하는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분리하는 모습입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후면 특히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하여 패치웍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퓨어스냅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패치웍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퓨어스냅 케이스의 포장박스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투명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패치웍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퓨어스냅 케이스는 앞쪽의 커버가 없는 후면만 보호하는 케이스로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패치웍스 퓨어스냅 케이스를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착용한 모습인데 정확히 피트되고 있습니다.     패치웍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퓨어스냅 케이스는 투명 케이스인데 아래 사진처럼 100% 투명하지는 않고 약간 흐릿합니다. 그리고 제조사 설명에 의하면 케이스는 표면에 지문 방지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패치웍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퓨어스냅 케이스를 구입한 이유중 하나가 아이패드 프로의 카톡튀 현상때문인데 이 케이스의 높이가 아이패드 프로 카메라를 커버할 수 있어서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치웍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퓨어스냅 케이스의 위쪽은 아이패드 프로의 헤드폰 연결 포트, 스피커, 듀얼 마이크, 전원 버튼 부문이 오픈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패치웍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퓨어스냅 케이스의 아래쪽은 양 코너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오픈되어 있습니다.     패치웍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퓨어스냅 케이스는 애플 스마트 커버나 스마트 키보드와 호환될 수 있도록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커넥터가 있는 쪽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애플 스마트 커버를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잘 맞습니다.     패치웍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퓨어스냅 케이스는 위쪽 사진처럼 스마트 커버을 부착하는 부문의 양쪽 코너가 약간 날카롭게 되어 있어 아이패드 프로 후면에 보호 필름이나 스킨을 부착한 경우 케

몇일전 구입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하기 위해서 후면 보호필름 대신 힐링쉴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후면 버츄얼 스킨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LTE용 레드 색상입니다. LTE용이라 와이파이용과 달리 왼쪽 아래 부문이 유심 때문에 오픈되어 있습니다.(정작 아이패드 프로는 사정상 와이파이 버젼으로 구입했어요 ㅠㅠ)     사진은  힐링쉴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후면 버츄얼 스킨을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부착한 모습인데 4군데 코너에는 스킨이 커버되지 않습니다.( 힐링쉴드 홈페이지에서는 4군데 코너에도 스킨이 부착되는 걸로 표시되어 있어서 구입했는데 왠지 속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쁩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스킨은 스피커 부문이 9.7인치용과 달리 그냥 오픈되어 있어 부착후 모습이 약간 촌스럽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보면 9.7인치용은 스피커 구멍 부문만 오픈되어 있음)     사진은  힐링쉴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후면 버츄얼 스킨을 아이패드 프로에 부착후 모습인데 전체적으로 업체가 스킨을 급하게 만들어 판매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힐링쉴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용 후면 버츄얼 스킨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Update (2017년 7월 20일)   스킨 제조업체에 전화해서 확인하니 제가 배송 받은 버츄얼 스킨이 불량이라고 해서 스킨을 다시 택배로 받았습니다. 위 사진이 처음 받은 스킨이고 아래 사진이 이번에 받은 스킨입니다.     사진은 이번에 받은 후면 버츄얼 스킨을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붙인 모습으로 4군데 코너에도 스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