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주문한 애플 Beats X 블루투스 이어폰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애플 Beats X 블루투스 이어폰의 포장박스는 두꺼운 흰색 종이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이어폰이 보이도록 앞면이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애플 Beats X 블루투스 이어폰은 일종의 넥밴드형으로 케이블이 긴 편이며 제가 구입한 모델은 블루입니다. 목에 걸치는 부문은 두껍고 유연한 편이고 이어폰에 연결된 케이블은 소위 칼국수 줄입니다.     애플 Beats X의 유닛은 앞면에 비츠 로고가 새겨져 있고 귀에 삽입하는 부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좌/우를 구분하여 귀에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줄에 좌/우 구분 표시가 있으며 마그네틱 이어버드라 사진처럼 양쪽 유닛이 떨어지지 않아서 목에 걸칠 때 편할 것 같습니다.       애플 Beats X 블루투스 이어폰은 4가지 크기의 이어팁과 두가지 크기의 고정용 윙팁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합니다.       애플 Beats X 블루투스 이어폰은 진동판이 다이내믹 구조이며 고정용 윙팁 사용법은 먼저 윙팁을 유닛에 끼우고 그 위에 이어팁을 끼우면 됩니다.       애플 Beats X 블루투스 이어폰은 왼쪽에 리모트 컨트롤러가 있으며 가운데 버튼이 플레이/정지 버튼, 위 아래에 있는 점으로 된 부문이 볼륨 조절 버튼입니다. 그리고 뒤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애플 Beats X 블루투스 이어폰의 왼쪽 부문에 충전용 라이트닝 케이블 포트가 있고 오른쪽에 전원 버튼과 LED가 있습니다.       애플 Beats X 블루투스 이어폰은 고무 재질로 만든 휴대용 케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이어폰을 휴대할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애플 Beats X 블루투스 이어폰은 사진처럼 짧은 길이의 라이트닝 케이블을 제공하며 충전용으로 사용합니다.       애플 Beats X 블루투스 이어폰은 사진처럼 애플 뮤직 3개월 무료 리

작년에 구입한 애플워치 나이키 플러스 에디션은 애플이나 나이키에서 별도로 정품 밴드를 판매하지 않는 관계로 서트 파티 제품인 OULUOQI Apple Watch Nike+ Band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38mm 밴드로 색상은 블랙/볼트 엘로우입니다. 별도 포장박스는 없으며 번들은 S/M과 M/L 사이즈 둘다 들어 있지만 이 제품은 따로 판매합니다.       OULUOQI Apple Watch Nike+ 38mm Band는 디자인은 정품과 같은데 블랙 색상이 정품보다 더 짙은 느낌이 있으며 금속 버클의 경우 정품은 검은 계열 색상인데 이 제품은 색을 입히지 않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S/M 38mm 밴드로 정품과 전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으며  색상은 정품과 비교해서 약간 세련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사진은 애플 워치에 OULUOQI Apple Watch Nike+ 38mm Band을 끼운 모습으로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제품 마감 상태는 밴드를 끼우는 구멍쪽이 정품 밴드보다 약간 떨어 지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OULUOQI Apple Watch Nike+ 38mm Band은 몇일 착용해 보니 아직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했고 재질이 실리콘이라 먼지등이 잘 묻습니다.  

9.7인치 아이패드와 사용하는 애플펜슬은 기능은 좋으나 휴대하기 불편해서 벨킨 애플펜슬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다른 벨킨 제품처럼 벨킨 애플펜슬 케이스도 포장박스는 녹색과 흰색으로 된 종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벨킨 애플펜슬 케이스는 겉은 검은색 계열의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나 안쪽이 약간 딱딱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애플 펜슬을 보호하는데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면 오른쪽에 벨킨사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벨킨 애플펜슬 케이스는 슬림하고 미니멀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벨킨 애플펜슬 케이스는 안쪽 가운데에 애플 펜슬을 수납할 수 있는 보호 슬리브가 있고 애플펜슬 팁, 충전 어답터 , 충전용 케이블을 보관할 수 있는 지퍼 포켓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벨킨 애플펜슬 케이스에 애플 펜슬을 넣은 모습으로 슬리브가 부드러워 애플 펜슬을 수납하기 편한 편입니다. 아래 사진은 지퍼 포켓에 애플펜슬 팁, 충전 어답터,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을 수납한 모습입니다.       지퍼 포켓에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을 수납하면 아래 사진처럼 약간 볼록해 지지만 케이스를 닫을 때 무리가 없습니다. 벨킨 애플펜슬 케이스는 안쪽 끝 부문에 자석이 있어서 케이스를 개폐하기 편리하고 디자인적으로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맥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유틸러티중에 하나인 BetterTouchTool이 계속 발전해서 이제 Touch Bar에서 위젯과 Touch Bar Button Group을 지원합니다. 위 BetterTouchTool의 설정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간단한 위젯과 터치바 버튼을 그룹핑할 수 있는 Button Group이 지원됩니다. 사진은 BetterTouchTool에서 설정한 기능이 맥북 프로의 터치바에 보여지는 모습으로 좌우에 녹색 사각형으로 표시된 것들이 배터리 잔여 시간 표시과 현재 실행중인 어플들을 표시하는 App Switcher 위젯입니다. 그리고 빨간색 사각형은 비슷한 어플들끼리 그룹핑하여 보여주는 Button Group으로 아래 사진은 Utility라는 그룹 버튼에 정의된 터치바 버튼들입니다. BetterTouchTool 맥북 Touch Bar 지원

아마존에서 직구한 Just Mobile AluCable Duo mini 케이블이 도착했습니다. Just Mobile AluCable Duo mini의 포장박스는 하얀색 종이 재질로된 박스로 케이블의 일부가 보입니다.  Just Mobile AluCable Duo mini는 휴대용 케이블로 단자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서 내구성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Just Mobile AluCable Duo mini를 아이폰 7과 비교한 것으로 케이블 길이는 약 10cm이고 전체 길이는 18cm입니다. Just Mobile AluCable Duo mini는 애플 iOS기기와 마이크로 USB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케이블입니다. 이 제품으로 애플 iOS기기를 충전할려면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를 마이크로 USB 케이블 단자에 연결하면 됩니다.  사진은 Just Mobile AluCable Duo mini로 아이폰 7과 비츠 솔로3를 충전하는 사진으로 제품 마감상태가 좋은 편이라 단자를 연결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Just Mobile AluCable Duo mini은 충전 단자가 약간 두께가 있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경우 케이스에 따라 호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애플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실리콘 케이스에는 호환이 됩니다.

집이나 카페등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오늘 AOSafety Hi-Fi EAR Plug(소음 감소형 귀마개)를 구입했습니다.     AOSafety Hi-Fi EAR Plug은 별도 포장박스는 없고 구성품은 EAR Plug, 케이스,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EAR Plug은 3단 실리콘 팁, Stem, End Cap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NRR(소음감소율)이 12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음 감소 귀마개입니다.       AOSafety Hi-Fi EAR Plug는 플라스틱으로 만된 작은 케이스가 있어서 EAR Plug을 휴대할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3단 실리콘팁은 귀에 정확히 삽입하기 어려워서 이 제품도 귀에 정확히 고정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