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과 아이패드 에어2 화면을 닦을 때 사용하려고 AM Lab사 노트북 화면 Cleaning 천을 구입했습니다.     AM Lab사 노트북 화면 Cleaning 천의 포장은 종이 재질로 된 평범한 케이스입니다.         AM Lab사 노트북 화면 Cleaning 천은 3가지 색상으로된 포켓 사이즈(가로 세로 8cm)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leaning 천은 겉은 부드러운 Microfiber(극세사천)으로 만들어졌고 안에는 스펀지 같은 재질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맥북 레티나는 얇은 코딩이 되어 있어 액체등으로 닦을 경우 코딩이 벗겨질 수 있다고 해서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4월 11일 구매대행으로 주문한 Apple Watch Sport가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Apple Watch Sport 포장박스는 흰색 종이 재질로 된 기다란 박스입니다.     포장박스안에 흰 플라스틱으로 된 박스가 있고 그 안에  Apple Watch Sport담겨져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Apple Watch Sport중에서 38mm Space Gray Aluminum Case with Black Sport Band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세로길이 38mm 레티나 디스플레이로서 ION-X 글래스로 싸여 있으며 케이스는 알류미늄 재질입니다. 밑면에는 Heart rate sensor가 있으며 둥근 부문에 충전 케이블의 자석이 붙어서 충전됩니다. 그리고 밑면 두군데 밴드 연결 부문에 밴드 릴리스 버튼이 있습니다.     시계 우측에 디지털 크라운과 사이드 버튼이 있으며,  아래 사진 좌측에 스피커가 우측에 마이크로폰이 있습니다.     밴드는 소재가  불화탄성중합체로서 고무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기본구성품으로 길이가 다른  두가지 밴드가 들어 있습니다.   밴드 분리는 쉬워서 시계 밑면에 있는 밴드 릴리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밴드를 옆으로 밀면 됩니다.     시계를 손목에 찰때 양측 밴드를 연결하는 부문이 사진처럼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충전용 전원 어답터는 USB 5W 어답터로 아이폰6용과 같으며 프리볼트라 소위 돼지코만 있으면 한국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사진은 마그네틱 충전용 케이블로 길이가 약 2미터가 되어 긴 편입니다. 그리고 시계에 연결하는 둥근 부분의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38mm 애플워치 스포티는 크기가 페블 스틸보다 약간 작습니다. 저처럼 손목이 가는 분들에게는 적당한 크기 같습니다.   약 2주 정도 사용해 보고 사용 소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갑과 아이폰6 케이스가 같이 있는 Vaja Wallet Agenda 아이폰6 케이스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포장박스는 다른 Vaja 케이스처럼 종이 박스이고 내용물은 케이스와 파우치 그리고 설명서가 있습니다.       Vaja Wallet Agenda 아이폰6 케이스는 케이스와 지갑 역활을 할 수 있는데 3개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갑 역활을 하는 위 케이스가 옆으로 열리는 Agenda 형태입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안쪽 색상이 London 색상입니다.         케이스 바깥족 색상은 Chilli이고 Agenga 형태라 케이스 뒤 오른쪽에 박음질로 케이스와 지갑을 연결한 형태입니다. 이 케이스 소재는 Bridge 가죽으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편입니다.       케이스 오른쪽은 아이폰6의 잠자기/전원 버튼 부문이 열려 있고 왼쪽은 가죽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케이스 위/아래는 오픈된 형태입니다.     케이스에 아이폰6을 끼우면 잘 맞게 되어 있고 분리도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뒤쪽 카메라 부문도 잘 맞습니다.   Vaja Wallet Agenda 아이폰6 케이스는 아래쪽 부문이 오픈된 형태로 헤드폰 단자와 스피커를 가리지 않습니다.       이 케이스는 옆으로 위 케이스를 여는 형태라 통화할 때 사진처럼 위 케이스를 뒤쪽으로 접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위 케이스를 덮을 경우 상대방 통화 소리가 상당히 작게 들립니다)     이 제품은 위 케이스 안쪽에 3개의 신용카드/ 신분증, 그리고 약간의 지폐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위 케이스에 신용카드등을 수납하면  아래 사진처럼 위 케이스가 약간 벌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케이스와 같은 색상의 파우치가 기본 구성품으로 파우치는 부드러운 재질이고 케이스를 2/3정도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 12인치 맥북에 Force Touch 트랙패드가 채용되면서 Force Touch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 Force 클릭 기능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맥북에서 Force 클릭 기능을 사용하려면 트랙패드 설정에서 찾아보기 및 테이타 탐색기를 선택하고 한 손가락으로 세게 클릭하기나 세 손가락으로 탭중에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한 손가락으로 세게 클릭하기가 적용이 잘 안되어서 세 손가락으로 탭하기로 설정했습니다.     웹사이트등에서 단어를 길게 누르거나 세 손가락으로 탭하면 사전 기능이 발동해서 국어사전, 영한/한영 사전을 볼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URL을 선택하면 URL에 해당하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주소를 선택하면 사진처럼 지도를 보여 줍니다.       메일에서 일자를 선택하면 캘린더의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탐색기에서 문서를 선택하면 문서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Force Touch 기능은 적응이 되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오늘 뱅앤올룹슨(BeoPlay) H8 헤드폰에 사용하기 위해서 뱅앤올룹슨(BeoPlay) H6 헤드폰 케이블을 별도로 구입했습니다. 소모품으로 판매하는 거라 별도 포장은 없고 그냥 비닐 봉투에 넣어 있습니다.   뱅앤올룹슨(BeoPlay) H6 헤드폰 케이블은 iOS용 리모트 콘트롤가 달려 있는 케이블입니다. 길이는 약 1.1m정도 됩니다.   뱅앤올룹슨(BeoPlay) H6 헤드폰 케이블은 H8 헤드폰 케이블과 비교해서 약간 두꼅고, 약간 딱닥한 편입니다. 길이는 비슷하고, H6 케이블은 리모콘이 있어서 4극단자입니다.   H6 헤드폰 케이블을 H8 헤드폰에 연결한 사진인데 리모콘이 정상 작동합니다. 단점은 다른 뱅앤올룹슨(BeoPlay) 제품처럼 소모품도 비싸네요(정가 37,000원)

지난 일요일에 아이폰 파노라마로 사진을 찍고 iOS용 VSCO 어플의 필터로 효과를 주어 보았습니다.

iOS용 카메라 어플로 유명한 VSCO CAM과 유료 필터를 구입하고 아이폰6로 사진을 찍고 몇가지 필터들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아이폰6로 찍은 12인치 MacBook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Minimalist 필터들에서 A6 필터를 적용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Alchemy 필터들에서 Q9 필터를 적용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Chromatic 필터들에서 H6 필터를 적용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Polychrome Summer 필터들에서 H3 필터를 적용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Essence/Archetype 필터들에서 E6 필터를 적용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Black & White Tone 필터들에서 X5 필터를 적용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Black & White Classic 필터들에서 B3 필터를 적용한 사진입니다. 제가 사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위 필터들의 상세한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호기심으로 구입했으니 일단 사용하면서 공부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