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5인치 맥프레 + 벨킨 썬더볼트 익스프레스 독에 연결해서 사용하기 위하여 라씨사  d2 USB 3.0 Thunderbolt  외장하드를 구입했습니다.   포장박스는 하얀 포장박스이고 제가 구입한 제품은 3테라 모델입니다.       LaCie d2 USB 3.0 Thunderbolt 외장하드는 제품 외장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면에는 위로부터 전원 스위치, USB 3.0 단자, 썬더볼트 단자, 전원 공급장치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품의 옆면과 밑면인데 모두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LaCie d2 USB 3.0 Thunderbolt 외장하드를 사용할려면 외부 전원이 필요한데 동봉된 Power Supply는 프리볼트이고, 여러나라 전원 플러그를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Thunderbolt를 지원해서 썬더볼트 케이블을 기본 제공합니다.       또한 USB 3.0도 지원해서 USB3.0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는데 외장하드쪽 연결단자가 특이하네요.       이 제품은 외장하드를 수직과 수평으로 세워 사용할 수 있는데 사진은 이를 위한 악세사리입니다.       LaCie d2 USB 3.0 Thunderbolt 외장하드를 수평으로 사용할려면 동봉된 Rubber Feet를 사진처럼 끼우면 됩니다.         수직으로 세우려면 동봉된 스탠드를 렌치를 이용하여 사진처럼 조립하면 됩니다.       LaCie d2 USB 3.0 Thunderbolt 외장하드에 전원을 공급하고 맥에 연결하면 사진처럼 파란 불이 들어 오고, 외장하드에 내장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로 Set Up을 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Blackmagic Disk Speed Test 어플을 이용하여 2013년 하반기 15인치 맥프레에 연결해서 속도 테스트를 했습니다.(5기가 단일 파일 사용) 위 사진이 썬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를 구입하면서 애플 iPad Air Smart Case를 같이 구입했습니다. 매장에 베이지 색상만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애플 iPad Air Smart Case는 스마트 커버와 케이스가 연결된 제품입니다. 뒤면에 애플 로그가 있네요. 겉면은 가죽 재질이고, 안면은 같은 색상의 극세사로 되어 있어 디스플레이를 보호합니다. 케이스는 아이패드 에어에 잘 피트되는 편이고, 위면에 있는 On/Off는 잘 작동합니다. 옆면에 있는 볼륨 버튼, 무음 버튼도 잘 작동합니다.  iPad Air Smart Case도 스마트 커버처럼 커버를 열면 화면이 깨어나고, 닫으면 잠자기 모드가 됩니다. 애플 iPad Air Smart Case는 아이패드 에어와 틈새 없이 잘 조립됩니다. 다만 제가 구입한 제품은 스카트 커버 한쪽이 에어패드 에어와 밀착되지 않고 약간 벌어져 있습니다. 애플 iPad Air Smart Case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런 편이지만, 비싼 가격에 비해서는 불만족 스럽습니다. Update(2014년 3월 23일) : 잠자기 버튼를 작동시킬 때 힘을 주어서 눌러야 해서 불편 합니다.                                               스탠드로 사용할 때 잘 고정되는 편이 아닙니다.                                              베이지 색상이라 쉽게 더러워 집니다.

지난 16일 새로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와이파이 32기가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애플 제품은 대부분 포장이 하얀 종이박스 입니다. 제가 산 색상은 실버 모델로 옆면은 화이트이고, 뒷면은 실버 색상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아래면에는 Lightning 커넥터와 내장 스피커가 있으며, 위면에는 On/Off 스위치, 듀얼 마이크, 헤드폰 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 볼륨 조절 버튼과 무음/화면 잠금 버튼이 있습니다. 구성품은  Lightning-USB 케이블 , USB 전원 어댑터가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용  USB 전원 어댑터는 아이폰/아이패드 미니와 달리 12W입니다. 후면 카메라인데 5백만화소 iSight 카메라입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디스플레이가 9.7인치 레티나로 7인치인 아이패드 미니보다 인터넷 서핑시 보기가 더 편합니다. 그리고 무게가 와이파이 모델이 469그램으로 올초까지 사용하던 아이패드 3세대보다 훨씬 가벼워지고 앏아졌습니다.

그동안 휴대용으로 사용하던 Belkin의 Lightning-USB Charge/Sync Cable이 Elementcase사 Solace 아이폰 케이스와 호환되지 않아서 마이크로 USB 케이블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 Lightning-Micro USB 어댑터를 구입했습니다. 포장박스는 다른 애플 악세사리처럼 얇은 하얀 종이박스입니다. 구성품은 사진처럼 간단한 사용 설명서와 작은 Lightning-Micro USB 어답터뿐입니다. Lightning-Micro USB 어답터는 크기가 아주 작고, 제품 마감상태는 양호홥니다. 위 사진은 제가 가지고 다니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에 연결한 모습인데 잘 맞습니다. 아래 사진은 Elementcase사 Solace 케이스에 연결한 모습인데 정품이라 잘 호환됩니다. 애플사  Lightning-Micro USB 어댑터는 저처럼 여러가지 전자제품들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에 연결해서 아이폰/아이패드을 충전할 수 있어서 편리할 것 같습니다. 단점은 비싼 가격과 크기가 작아서 분실 염려가 잇습니다.

약 한달 반동안 스타벅스 커피를 17잔 마셔서 2014년 스타벅스 플래너를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포장박스는 빨간색으로된 종이박스입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라지 사이즈, 베이지 색상인데 플래너와 미니 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지 사이즈는 크기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표지는 하드 커버인데 재질은 텍션지라고 하는데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플래너는 캘린더, Free Note, Sketch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 3가지 쿠폰이 있습니다.     2014년 스타벅스 플래너는 안쪽에 플래너 고유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번호가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몰킨스사 스마트노트 처럼 어플과 연동되면 좋을 것 같은데, 무리한 생각 같군요. ㅎㅎ

애플 블루투스 키보는 이번에 세번째 구매입니다.     포장박스는 다른 애플 제품처럼 하얀 종이 박스 입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숫자 키패드가 없는 콤팩트한 사이즈라 휴대성이 좋습니다. 재질은 산화 피막 처리된 알루미늄 입니다. 그리고 밑면에 고무 패킹이 있어서 미끄러움을 방지합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약간 경사가 있는 디자인이라 타이핑할 때 편리합니다.       키보드 오른쪽에 있는 버튼이 On/Off 버튼이고, 왼쪽에 2개의 AA사이즈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블루투수 연결 방법은 키보드 우측에 있는 On/Off 버튼을 누르고 LED가 녹색으로 껌벅거리면, 맥의 시스템 설정 - 블루투스 탭에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가 나타나고 연결하면 됩니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디자인이 좋고, 개인적으로 키감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사용할 레이저 포인터를 찾다가 아마존에서 iPin Laser Presenter을 보고 호기심으로 구입했습니다. 포장은 빨간색 종이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iPin은  Pin laser plug,  Headphone clip, 간단한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in Laser plug는 길이가 16mm로 굉장히 작아서 분실 위험이 있겠네요. Pin Laser는 iOS5/6/7이 설치된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만 호환됩니다. 주위할 점은 사진처럼 레이저 포인터로 사용하기위해서는 On/Off indicator를 직각으로 돌려야 하는데 아이폰/아이팟 케이스에 따라 호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5/5s Solace 케이스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제품을 레이저 포인터나 프리젠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 스토어에서 iPin 어플을 다운 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이 제품은 레이저 포인터로는 사용할 만 합니다. 이 제품은 파워포인터 프리젠터로 사용할 수 있는데, 사전에 윈도우용이나 맥용 호스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왼쪽 사진은 프리젠터로 사용할 때 슬라이드 페이지 Up/Down하는 화면이고, 오른쪽은 컴퓨터 커서를 조정하는 화면입니다. 레이저 프리젠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아이폰/아이팟터치가 같은 네트웍에 있어야 합니다. 같은 네트웍에 있을 경우 보통 Auto Connect 버튼을 누르면 컴퓨터와 연결됩니다. 이 제품을 윈도우와 연결해서 파워포인터 프리젠터로 테스트해봤는데, 슬라이드 Up/Down과 커서 조정 화면이 달라서 조작하기가 불편하고, 커서 조정은 부드럽지 못합니다. 단, 레이저 포인터로는 사용할 만합니다.